서울시와 대한육상연맹 등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서울마라톤대회'에는 풀코스와 10km 코스에 각각 2만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풀코스는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종로와 을지로, 왕십리로 등을 거쳐 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며, 10km 코스는 반대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세종대로 구간은 새벽 5시부터 아침 8시 8분까지, 종로와 을지로, 청계천로 등 구간은 아침 7시 20분부터 오전 10시 41분까지 통제됩니다.
천호대로와 능동로, 뚝섬로 구간은 오전 8시 39분부터 낮 12시 22분까지, 잠실대교와 올림픽로 구간은 오전 9시 12분부터 낮 2시 30분까지 각각 통제될 예정입니다.
10km 코스 구간은 오전 9시 2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통제됩니다.
서울 경찰은 대회 당일 통제구간 주변에 9백여 개 안내 입간판을 설치하고, 교통관리요원 약 5천여 명을 배치해 차량을 우회시키기로 했습니다.
김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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