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19 신고 직접 했지만 못 찾아'...30대 공무원 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
2,943 11
2026.03.13 18:20
2,943 11
대구의 한 30대 공무원이 자신이 근무하는 구청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6시 45분쯤 대구 수성구청사 별관 사무실에서 직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청소 중이던 환경미화원이 발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외상 등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유서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는 A씨가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음식물이 남아 있었습니다.


대구소방본부와 수성구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밤 11시 35분쯤 사무실에 있던 중 자신의 휴대전화로 직접 119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A씨는 대구소방본부 119상황실과 제대로 대화를 이어가지는 못하고 구토 소리만 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로부터 119 신고를 받고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한 뒤 출동했으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 않고 15분 만에 철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가 있던 별관은 출입문이 잠겨있었는데 수색 과정에서 구청 당직실에 있던 직원들에게 출입문 개방을 요청하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구청 본관 출입문은 개방된 상태였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신고 당시 위치추적 값으로 봤을 때 구청 주변으로 위치가 파악돼 구청에 신고자가 있다고 확신할 수 없었고 문이 잠겨있었기 때문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내부에 사람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주변에 출입문이 개방된 건물은 내부까지 수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해서 함께 수색을 실시했으며 정확한 당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aver.me/G2YK3WYK



야근 중이었고 현재 나온 기사로는 급성 패혈증 추정이라고 함..아이고 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84 03.12 44,8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0,8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1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1,1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935 이슈 '아빠뻘' 남편 손에 죽은 19살 베트남 신부…죽기 전 편지에 "원망 안해"[뉴스속오늘] 22:31 0
3019934 이슈 자길 버리고 간 아빠(주인) 목소리 듣고 우는 강아지ㅠㅠㅠㅠㅠ 22:30 225
3019933 유머 드디어 이 짤을 고화질로 쓸 수 있습니다. 1 22:30 89
3019932 이슈 전남친이 준 오르골에서 비밀공간을 발견한 사람 14 22:29 598
3019931 이슈 보검매직컬 다음주 8화 예고 <게스트 알바생: 김소현> 5 22:27 562
3019930 유머 요즘 여성스러운 사람은 다 가지고 있다는 필수품 12 22:27 1,210
3019929 유머 내일본친구가 이거보고 진짜 지랄 이라고함 3 22:27 487
3019928 유머 NCT is 127 6 22:25 261
3019927 유머 동료 만화가가 말하는 원피스작가 11 22:22 885
3019926 유머 궁금한 이야기 와이에 미용시술 먹튀한 여자편 보는데 피해입은 샵 원장님들끼리 모였는데 어떤 분이 원장님은 무슨 시술 먹튀당했냐니까 브라질리언 해줬다고 4 22:22 1,249
3019925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존박 "니가 내리는 날에" 22:20 47
3019924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인권보호 위해 검찰의 보완수사 필요" 11 22:19 503
3019923 유머 폴아웃 1을 할때는 '미국이 캐나다를 강제합병? 신기한 설정이네.' 라고 생각했지요 22:19 353
3019922 이슈 차량 색상들이 다 단조롭고 재미없는 이유 13 22:19 1,617
3019921 유머 가방순이 펭수 3 22:18 260
3019920 유머 미국 : 대화하자 3 22:18 897
3019919 기사/뉴스 트럼프 "다음 주 이란 매우 강하게 공격할 것" 9 22:18 594
3019918 유머 어떤 파스타가 호평받은 이유 6 22:18 1,841
3019917 이슈 진짜 치매 걸린 거 같은 오늘자 트럼프 "전쟁 더 격화될 것" 7 22:18 861
3019916 이슈 역사무지랭이 원덬의 중동 전쟁사 역사 공부하기 7 22:17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