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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박기'에 계고장 붙이는 단속 요원 [인천시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3/AKR20260313051200065_02_i_P4_20260313094523959.jpg?type=w860)
'알박기'에 계고장 붙이는 단속 요원
[인천시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도 미단시티3호 근린공원에 지정된 텐트존을 다음 달부터 해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중구는 시민들이 공원에서 편하게 쉴 수 있도록 2022년 4월 이곳에 55면의 텐트존을 설치, 운영해왔다.
그러나 일부 이용객이 공원에서 취사하거나 텐트를 장기간 설치해 두는 이른바 '알박기' 행위로 민원이 잇따랐다.
구는 계고장을 붙이고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조치에 나섰지만, 단속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텐트존을 없애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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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관계자는 "현재도 공사로 출입이 금지된 상태이며 야자 매트가 설치된 텐트존은 원상복구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