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명수, '왕사남' 솔직 감상평 남겼다 "CG, 그게 뭐냐…그렇게 울 영화는 아냐" (라디오쇼)[종합]
2,687 19
2026.03.13 16:08
2,687 19
uQRiwt

박명수는 "장항독 감독과 통화를 했다. 5월에 '라디오쇼'에 나와주기로 약속했다"며 예고했다. 이를 듣던 전민기는 "'왕사남' 봤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당연히 봤다. 보지도 않고 장항준에게 전화를 했겠냐"고 답했다.

 

이어 박명수는 최근 불거졌던 '왕사남' CG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박명수는 "(장항준에게) 전화로 '호랑이 CG가 그게 뭐야?'고 했더니 장항준 감독이 막 웃더라. CG 작업 다시 하겠다고 해서 내가 CG 바꾼다고 달라질 건 없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명수는 '왕사남'에 소신발언했다. "(왕사남은) CG 신경 안쓰고, 그냥 냈는데 같이 나온 영화들이 별로여서 빵빵 터졌다"며 "영화보고 그렇게 많이 울 일은 아닌데, 관객들이 펑펑 울더라. 슬프긴 슬픈데, 근데 그렇게까지 울 일은 아니던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또한 왕사남의 흥행 이유에 대해서도 "사극은 명절에 하면 잘된다. 또 사극에는 항상 권선징악 메세지가 들어가서 잘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전민기는 "권선징악 뜻이 뭐지?"라고 틈새질문을 던졌고, 박명수는 "왜그래?"라며 당황했다. 


이날 박명수는 장항준 감독의 심성을 극찬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장항준 감독은 예전부터 지켜봤고 가끔 통화도 하지만 사람이 너무 착하다. 착하니까 한 번의 기회를 주는 거다. 복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왕사남'이 절대 운빨이 아니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저 사람은 복을 받을 자격이 있다. 운이 좋았던 게 아니라 꾸준하고 사람이 착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진 = 엑스포츠 DB 


정연주 기자


https://v.daum.net/v/20260313125145551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378 13:30 9,8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0,8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6,4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1,1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843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검찰 ‘보완수사’ 폐지시 억울함 호소할 곳 잃게 될 것” 우려 21:16 72
3019842 유머 튀르키예에 있다는 신기한 자판기 21:16 105
3019841 이슈 엄마가 씻겼을 때 vs 아빠가 씻겼을 때 1 21:15 215
3019840 이슈 ㅈㄴ완벽하게생겨서뭐말이안나오네.......twt 1 21:15 275
3019839 팁/유용/추천 월클 타투이스트가 청소년 타투를 반대하는 이유 2 21:14 449
3019838 이슈 올데프 베일리 인스타그램 업로드 (루이비통) 1 21:14 171
3019837 이슈 전생에 이구아나였을 것 같은 사람 21:13 61
3019836 이슈 NCT WISH 위시 재희 사쿠야 : 배틀댄스 🕺🕺 1 21:13 72
3019835 이슈 아들과 손녀를 대하는 할아버지의 온도차 21:13 375
3019834 유머 합격시켜라 진짜.... 한사람의 인생이 무너지고 있다 1 21:12 1,272
3019833 이슈 오일 콜센터 생김ㅋㅋㅋㅋㅋㅋㅋ 13 21:12 862
3019832 이슈 왕사남 흥행에 숟가락 얹기 -평창편- 2 21:11 410
3019831 이슈 [주간 예열🔥] 예열을 위한 미리 듣는 롯데자이언츠 응원가 시리즈 | 승리를 위한 전진 feat. 데이식스 성진 3 21:10 116
3019830 유머 아기고양이일 때 부터 20년을 함께 지냄.mp4 6 21:10 472
3019829 이슈 세계 최초 속마음이 보이는 안무영상 9 21:09 668
3019828 이슈 뭐랭하맨의 마운자로 후기 3 21:07 1,302
3019827 이슈 79,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도쿄 말차 빙수 세트 6 21:05 1,077
3019826 유머 오사카 지하 아스팔트관이 솟구쳐오름. 그럼 뭘 사야할까? 8 21:05 975
3019825 기사/뉴스 미 공중급유기 작전 중 이라크서 추락…4명 사망 6 21:04 910
3019824 기사/뉴스 이태원참사 청문회 尹, 끝까지 안 나왔다‥전 장관은 유족 앞 '미소'도 1 21:03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