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대 아니어도 '연봉 1.5억'?…이재용 한마디에 취준생 '들썩'
1,587 8
2026.03.13 15:06
1,587 8
삼성 공채, 취준생들 '시선 집중'
취업 성공 전략 묻는 글 쏟아져
'반도체 호황'에 취준생들 관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8월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 동행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뉴스1

"공대가 아니라 삼성전자 취업은 힘들다고 말하는데 혹시 취업하신 분들 있으실까요?" "융합학과로 경영을 배운 전공도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디스플레이 경영지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지난해 임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1억5800만원에 달했던 삼성전자 취업문이 열리자 취업준비생들이 들썩이고 있다. 13일 복수의 취업 관련 커뮤니티 등에는 이처럼 삼성전자 취업 준비 전략이나 전공 경쟁력을 묻는 게시글이 쏟아지고 있다. 

삼성은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채제도를 유지해와 취준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대통령실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약속한 데 이어 지난달엔 "실적이 많이 올라가고 있어 올해 조금 더 채용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삼성은 앞서 향후 5년간 6만명을 채용하는 구상을 발표하기도 했다. 미래 성장사업 육성·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서다. 여기에 최근 반도체 업황 회복,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세계 최초 양산·출하 등의 소식이 맞물리면서 취준생 관심이 한층 집중되는 분위기다. 


삼성전자도 공채 시작 하루 뒤 취준생들 기대감을 키울 만한 '메시지'를 던졌다. 회사는 지난 11일 작년 1인당 평균 급여액을 언급하면서 "이 같은 가파른 연봉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따른 성과급 확대가 꼽힌다"며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37조7000억원의 연구개발(R&D) 투자를 단행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고 이것이 실적 반등과 직원들의 보수 증대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입사 치트키'를 담은 비법서도 반도체 사업을 맡는 DS부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로베이스에 따르면 관련 사업 부문에선 최근 '보고·공유 과정'을 업무 결과보다 중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개인주의적 태도 대신 팀 목표에 맞처 배우려는 자세가 중시되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 삼성전자가 올해 HBM·패키징 이해, 신뢰성·품질 관리 경험, 고객 협업·영어 발표 및 문서 역량 등을 우대하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이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합격 포인트로는 △문제 정의·해결 경험을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능력 △배우려는 태도·협업 적합성 △조직 신뢰 회복 우선하는 태도 △일정·품질 관리 경험을 제시했다. 불합격 포인트로는 △기술 스펙 단순 나열 △성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한 경우 △단독 성과를 강조하는 개인주의적 태도 등이 꼽혔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임직원 수는 12만8881명으로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https://naver.me/xYNgZv3F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354 13:30 7,9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0,8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3,0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9,7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675 이슈 쑥스러워도 팬들 요청 거절 안 하는 아이린 19:08 0
3019674 이슈 애니매이션 <퇴마록> 블루레이(Blu-ray) 출시 및 프리오더 안내 19:07 15
3019673 유머 언제봐도 내가 다 부끄러운 어른 짤 19:07 54
3019672 이슈 큐티 그 자체인 실바니안 신상 1 19:07 118
3019671 기사/뉴스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4 19:06 297
3019670 유머 귀여워서 반응 폭발한 패딩조끼 리뷰 2 19:05 538
3019669 이슈 펌) 5살 아들의 유튜브 검색 이력을 보고 충격받은 일본 엄마 2 19:05 571
3019668 이슈 트럼프가 갑자기 혼자 종전선언 하고 이란이 휴전 안 받아주는 이유.jpg 19:05 325
3019667 이슈 Going to a Concert | vievv by 미야오 안나 19:05 13
3019666 이슈 기업꼴값수준 시발 아주 리디북스랑 작가계약을 맺어라 1 19:05 243
3019665 이슈 블랙핑크 BLACKPINK - DEADLINE JACKET MAKING FILM 19:05 35
3019664 유머 결혼식에 하의실종으로 나타난 가방순이 10 19:05 809
3019663 유머 봄이 찾아왔습니다.. 🌸🌸다들 벚꽃 개화시기를 검색할때 피크민은... 🔥🔥 19:04 100
3019662 유머 모형을 접시에 담아서 건네면 고객이 고른 모형대로 음식이 나오는 서귀포 초밥집 4 19:04 395
3019661 기사/뉴스 송지효, '런닝맨' 하차 여론 속 속옷 사업 집중…"5월 초 신제품 출시 예정' 1 19:03 401
3019660 이슈 불후의명곡🏆 31회 경연에서 광탈이 한번도 없다는 그룹 19:03 147
3019659 유머 간택을 받은 말(경주마) 19:03 31
3019658 이슈 제국으로서 너무 특이했던 로마제국 19:02 197
3019657 유머 인조하면 생각나는 배우는? 30 19:01 284
3019656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숑 14 19:00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