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취재에 따르면 성백현은 tvN 새 예능 ‘놀라운 목요일’(연출 윤지원)에 게스트로 합류해 촬영을 마쳤다. ‘환승연애4’ 종영 이후 TV 예능 출연은 처음이다.
배우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성백현은 지난 1월 종영한 티빙 ‘환승연애4’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환승연애’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로 성백현 역시 사랑을 찾기 위해 환승 하우스에 입주했다.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스타 탄생의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하는 ‘환승연애’에서 성백현은 최고의 수혜자로 떠올랐다. 특히 전 연인인 박현지에게 “다음 생에 만나자”며 오열하는 장면은 이번 시즌 명장면으로 꼽힌다. 최종적으로 최윤녕과 ‘환승 커플’이 됐지만, 현실 커플로 발전하진 못했다.
종영 이후에도 이어지는 관심 속에 성백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이번생은 성백현’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놀라운 목요일’을 시작으로 방송인이자 배우로 폭넓은 활동을 펼칠 전망. 날고 기는 예능인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할 성백현의 예능 적응기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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