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네티즌 조롱잔치, 기분 나쁘지 않아" 장항준 심경 고백
1,409 2
2026.03.13 12:56
1,409 2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화제가 된 '천만 공약'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장 감독은 지난 11일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차기작 관련 질문을 받았다. 그는 "준비 중인 작품도 있고 제안받은 것도 있어 검토 중"이라며 "오늘은 이게 끌렸다가 내일은 저게 끌려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섣불리 얘기했다가 또다시 천만 공약 철회 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네티즌들의 짓궂은 반응에 대해서도 "조롱잔치가 계속되고 있지만 기분 나쁘지는 않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앞서 장 감독은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경우 "이름과 전화번호를 바꾸고 성형 후 다른 나라로 귀화하겠다"는 파격적인 농담을 던진 바 있다. 영화가 실제로 천만 고지를 넘어서자, 네티즌들은 "공약을 지켜야 하지 않겠느냐"며 유쾌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장 감독은 끝으로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쏟아졌으면 좋겠다"며 "특히 독립영화가 자생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지원이 뒷받침되길 바란다"는 소신을 밝혔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가 영월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 영화는 지난 12일까지 누적 관객 수 1,22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4355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342 13:30 7,4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0,8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9,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9,7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615 유머 핑계고에서 한마디도 못했다는 김남길 18:24 32
3019614 기사/뉴스 이경규, '약물 운전 논란' 직접 입 열었다…"차 문 열리더라. 의심 안했다" (갓경규) 18:24 10
3019613 기사/뉴스 박명수, 여사친 조혜련과 데이트 미션에 분노 "그냥 폐지할래"(할명수) 1 18:24 20
3019612 정치 부산 할머님.. “이재명이 됐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산다.. 저쪽에서 집권했으면 우리가 어떻게 됐겠노..하늘이 도왔다, 부처님이 도왔다..” 18:23 166
3019611 이슈 월클 타투이스트가 청소년 타투를 반대하는 이유 18:23 113
3019610 이슈 메가커피 X SM 콜라보 메가스테이션 (엔시티 위시, 엑소, 엔시티 127, SMTR25) 2 18:23 92
3019609 이슈 RUDE! - 하츠투하츠 Hearts2Hearts [뮤직뱅크] | KBS 260313 방송 18:23 41
3019608 이슈 학생: (울먹)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 이재명: 자신있게....! .......근데 우리 학생 오늘 학교 안 갔어요? 8 18:22 829
3019607 기사/뉴스 [단독] 세븐틴 디노, ‘봉주르빵집’ 출격…’막내 센스’ 통했다 2 18:21 221
3019606 기사/뉴스 '119 신고 직접 했지만 못 찾아'...30대 공무원 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 7 18:20 589
3019605 이슈 정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8:18 302
3019604 이슈 이란전쟁으로 중동국가 22조 손실 러시아는 2조 벌어듦 1 18:18 269
3019603 유머 학교 가는 길에 슬랙스가 찢어진 사람 4 18:18 610
3019602 정치 추미애와 김어준의 의심스러운 관계 20 18:17 743
3019601 정치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우는 중학생 5 18:17 504
3019600 이슈 종아리가 잘 발달되지 않는다는 서양인들의 성형수술 31 18:17 1,748
3019599 이슈 아기펭귄의 홀로서기 18:17 98
3019598 이슈 얼굴 믿고 아무것도 안하는 과일가게 알바 9 18:16 1,193
3019597 유머 악마는 프라다 팝콘을 먹는다 1 18:15 415
3019596 기사/뉴스 만취해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승객 '살인미수' 송치...택시기사는 '의식불명' 2 18:15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