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명수, '왕사남' 솔직 감상평 남겼다 "CG, 그게 뭐냐…그렇게 울 영화는 아냐" (라디오쇼)
2,899 25
2026.03.13 12:52
2,899 25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박명수가 1,200만 관객을 돌파한 '왕사남'에 대해 솔직한 감상평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게스트로는 전민기가 초대됐다.


코너에서 영화 '왕사남'이 언급되자 박명수는 최근 장항독 감독과 통화를 했던 사실을 밝혔다.


박명수는 "장항독 감독과 통화를 했다. 5월에 '라디오쇼'에 나와주기로 약속했다"며 예고했다. 이를 듣던 전민기는 "'왕사남' 봤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당연히 봤다. 보지도 않고 장항준에게 전화를 했겠냐"고 답했다. 


이어 박명수는 최근 불거졌던 '왕사남' CG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박명수는 "(장항준에게) 전화로 '호랑이 CG가 그게 뭐야?'고 했더니 장항준 감독이 막 웃더라. CG 작업 다시 하겠다고 해서 내가 CG 바꾼다고 달라질 건 없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명수는 '왕사남'에 소신발언했다. "(왕사남은) CG 신경 안쓰고, 그냥 냈는데 같이 나온 영화들이 별로여서 빵빵 터졌다"며 "영화보고 그렇게 많이 울 일은 아닌데, 관객들이 펑펑 울더라. 슬프긴 슬픈데, 근데 그렇게까지 울 일은 아니던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또한 왕사남의 흥행 이유에 대해서도 "사극은 명절에 하면 잘된다. 또 사극에는 항상 권선징악 메세지가 들어가서 잘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전민기는 "권선징악 뜻이 뭐지?"라고 틈새질문을 던졌고, 박명수는 "왜그래?"라며 당황했다. 


이날 박명수는 장항준 감독의 심성을 극찬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장항준 감독은 예전부터 지켜봤고 가끔 통화도 하지만 사람이 너무 착하다. 착하니까 한 번의 기회를 주는 거다. 복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왕사남'이 절대 운빨이 아니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저 사람은 복을 받을 자격이 있다. 운이 좋았던 게 아니라 꾸준하고 사람이 착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85530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365 04.20 15,6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2,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1,8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7,3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7,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8,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459 유머 사실 한국인은 외국에서 한식을 마구 변형해도 별 타격을 받지않는다 6 07:55 473
3049458 이슈 세계 최초 한국에서 발견된 다리가 6개인 말...twt 1 07:55 372
3049457 이슈 친구가 나한테 배에 위고비 좀 놔달라하면 해준다 vs 안해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7:49 713
3049456 이슈 넷플에서 나오는 건담 실사영화 캐스팅 7 07:47 531
3049455 이슈 한양에서 사투리로 봉변당한 썰 7 07:42 734
3049454 유머 풍수지리) 로또 55번째 1등 배출 16 07:35 2,596
3049453 기사/뉴스 워너원 김재환, “지금 데리러 갈게”…리얼 세션으로 완성한 록발라드 4 07:31 300
3049452 기사/뉴스 “엄마 안 죽었어” 시신 들고 집 간 70대 딸 32 07:28 4,639
3049451 이슈 현재 마블 팬들 난리난 이슈 42 07:20 5,275
3049450 이슈 이번주 토요일 미국 LA에서 콘서트하는 1세대 걸그룹 1 07:05 3,010
3049449 기사/뉴스 ‘셀럽병사의 비밀’ 이찬원 뒷목 잡게 한 명품 구찌 가문의 피 튀기는 스캔들 7 07:05 1,978
3049448 이슈 한국이었으면 난리났을 일본 아이돌 광고 23 07:01 5,409
3049447 이슈 현재 전국 미세먼지.jpg 22 06:54 6,629
3049446 기사/뉴스 [속보] 북미 월드컵 앞둔 멕시코, 유적지 총격에 2명 죽고 6명 부상 4 06:52 1,706
3049445 유머 위고비/마운자로 안하는 이유 72 06:45 11,306
3049444 이슈 의외인 서울대 출신 배우...jpg 16 06:42 6,285
3049443 이슈 중요한 공연 직전에 허리디스크가 터진 연주자 8 06:41 3,810
3049442 기사/뉴스 [단독]"티켓 판매 저조…?" 케플러, 일본 팬미팅 '모조리' 취소 32 06:40 5,024
3049441 기사/뉴스 남규리의 ♥는 이세영?…"제2의 '이러지마 제발'되나" ('사랑의 인사') 11 06:21 3,185
304944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7 06:17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