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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왕사남' 솔직 감상평 남겼다 "CG, 그게 뭐냐…그렇게 울 영화는 아냐" (라디오쇼)

무명의 더쿠 | 03-13 | 조회 수 2917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박명수가 1,200만 관객을 돌파한 '왕사남'에 대해 솔직한 감상평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게스트로는 전민기가 초대됐다.


코너에서 영화 '왕사남'이 언급되자 박명수는 최근 장항독 감독과 통화를 했던 사실을 밝혔다.


박명수는 "장항독 감독과 통화를 했다. 5월에 '라디오쇼'에 나와주기로 약속했다"며 예고했다. 이를 듣던 전민기는 "'왕사남' 봤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당연히 봤다. 보지도 않고 장항준에게 전화를 했겠냐"고 답했다. 


이어 박명수는 최근 불거졌던 '왕사남' CG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박명수는 "(장항준에게) 전화로 '호랑이 CG가 그게 뭐야?'고 했더니 장항준 감독이 막 웃더라. CG 작업 다시 하겠다고 해서 내가 CG 바꾼다고 달라질 건 없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명수는 '왕사남'에 소신발언했다. "(왕사남은) CG 신경 안쓰고, 그냥 냈는데 같이 나온 영화들이 별로여서 빵빵 터졌다"며 "영화보고 그렇게 많이 울 일은 아닌데, 관객들이 펑펑 울더라. 슬프긴 슬픈데, 근데 그렇게까지 울 일은 아니던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또한 왕사남의 흥행 이유에 대해서도 "사극은 명절에 하면 잘된다. 또 사극에는 항상 권선징악 메세지가 들어가서 잘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전민기는 "권선징악 뜻이 뭐지?"라고 틈새질문을 던졌고, 박명수는 "왜그래?"라며 당황했다. 


이날 박명수는 장항준 감독의 심성을 극찬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장항준 감독은 예전부터 지켜봤고 가끔 통화도 하지만 사람이 너무 착하다. 착하니까 한 번의 기회를 주는 거다. 복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왕사남'이 절대 운빨이 아니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저 사람은 복을 받을 자격이 있다. 운이 좋았던 게 아니라 꾸준하고 사람이 착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8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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