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 12.3 비상계엄 증언채록 프로젝트’가 제28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을 수상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11일 ‘제28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0여 편이 출품됐고,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를 포함해 총 8편이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는 12.3 비상계엄을 시민들의 시선으로 기록한 증언 채록 프로젝트다. ‘12.3 비상계엄을 우리가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가’, ‘그날 밤 민주주의는 어떻게 지켜졌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제작진은 지난 1년여 동안 시민, 정치인, 언론인, 정부 관계자 등 총 123명의 증언을 모아 아카이브로 남겼고, 2025년 12월 3일 밤 10시 KBS 1TV를 통해 특집 다큐로 방송했다.
이정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313121344775
https://youtu.be/fmfS80ILQ3w?si=R-OMOw_KafbiRpUP
http://www.youtube.com/@KBS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