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월급 1200만원 '평생 직장' 어디길래…17만명 몰렸다
3,333 4
2026.03.13 10:14
3,333 4

7년 만에 열린 EU 일반직 공채
17만명 지원…117대1 경쟁

 

유럽연합(EU) 일반직 공채 시험에 17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경쟁률이 100대 1을 훌쩍 넘었다.

 

11일(현지 시각) 유럽 전문 매체 유락티브에 따르면 EU 인사 선발기관(유럽인사선발청)이 진행하는 일반직 채용 시험에 지원한 인원은 총 17만4922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시험의 경쟁률은 약 117대 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가 입수한 EU 내부 자료에 따르면 이탈리아인 지원자는 7만9450명으로, 전체의 45%를 차지했다. 이어 스페인이 1만3796명, 독일 1만1705명, 프랑스 1만939명, 그리스 1만87명 순이다. EU 본부가 있는 벨기에 지원자는 8013명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호사 등 전문직을 위주로 소규모 경력직만 채용했던 만큼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AD5'라고 불리는 이번 시험은 평생 EU 공무원으로 일할 수 있는 일반직 시험이다. 나이와 전공을 불문하고 EU 시민권을 지닌 대학 졸업자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시험은 2019년 마지막 공채 이후 7년 만에 실시된다.

 

채용은 온라인 시험과 면접 등으로 진행된다. 선발 인원은 총 1490명이다. 약 117명 중 1명만 통과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 가운데 약 750명 정도만 실제로 정규직 자리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AD5 직책은 월 6000~7000유로(약 1026만~120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매체는 "AD5는 향후 EU 고위직으로 승진하기 위한 발판이 되는 직위"라며 "일부 국가는 EU 내 자국 대표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국민의 지원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77/0005733676?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80 04.29 104,9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9,8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6,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8,6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2,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777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 韓화물선 등 공격…韓, 작전 합류할 때 됐다" 35 02:22 884
420776 기사/뉴스 김세정-전소미 "6개월간 라이벌 관계..한 팀 됐을 때 어려웠다" 솔직 고백 ('아근진') 9 02:02 1,616
420775 기사/뉴스 [단독]성착취범이 반성문을 쓰는 이유…가해자 49%는 집행유예[소녀에게] 2 01:15 329
420774 기사/뉴스 [단독]“쉬워서요”, “연애였어요” 미성년자 성착취범은 말했다[소녀에게] 01:12 364
420773 기사/뉴스 [날씨] 어린이날 맑고 포근한 봄…한낮 강한 자외선 1 01:06 262
420772 기사/뉴스 짐 챙기러 온 전처 살해한 60대…스토킹으로 유치장 구금 전력도 1 00:56 292
420771 기사/뉴스 [단독] “말 맞추고 CCTV 삭제 시도”…‘김창민 감독 사망’ 피의자 구속 4 00:48 815
420770 기사/뉴스 [단독] 아빠 맞는 장면 목격한 발달장애 아들…"겁에 질려 귀 막고 비명" 11 00:46 1,707
420769 기사/뉴스 데뷔 코앞 돌연 잠적…일본인 아이돌 연습생 출국정지 [MBN 뉴스센터] 3 00:16 1,363
420768 기사/뉴스 "고집 있다" 평가받은 양상국, 6등급 통보에 발끈…결정사 매칭 포기 ('조선의 사랑꾼') 49 00:03 3,979
420767 기사/뉴스 40살 베테랑 골키퍼의 실수?.."승부조작범은 나가라" 4 05.04 1,513
420766 기사/뉴스 6주 미루고도 결국 전시 방중...트럼프 전용차 베이징 도착 1 05.04 519
420765 기사/뉴스 아이돌 데뷔 직전 잠적한 日 연습생… 사기 혐의 입건·출국정지 14 05.04 2,187
420764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관련국들과 긴밀 소통하며 선박·선원 안전조치 취할것" 3 05.04 1,511
420763 기사/뉴스 [속보] HMM "벌크선 기관실 좌현서 폭발소리 함께 화재" 7 05.04 3,085
420762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폭발 당시 선박에 韓국적 6명·외국 국적 18명 탑승" 10 05.04 3,115
420761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37 05.04 4,649
420760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9 05.04 1,725
420759 기사/뉴스 [속보]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피격 여부 확인중…"HMM 소속, 인명피해 없어" 5 05.04 1,721
420758 기사/뉴스 이삿날 불난 의왕 아파트, 방화였나…6억 낙찰자 구제 길 막혔다 41 05.04 5,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