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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크래프톤·한화, 피지컬 AI 합작사 설립

무명의 더쿠 | 09:59 | 조회 수 1089

크래프톤 SW 역량·한화 제조 인프라 결합
크래프톤, 한화 6700억 사모펀드도 참여

 

크래프톤(259960)과 한화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가상현실(VR)·AI·로보틱스 등의 분야에 강점을 지닌 크래프톤과 로봇·우주항공 등 실물 기반 기술을 갖춘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조만간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미래 핵심 산업으로 떠오른 피지컬 AI를 둘러싸고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양 사의 강점을 융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독자적인 기술 노선만으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에 맞서기 어렵다는 양 사의 이해관계와 위기의식이 맞아떨어지면서 이번 협력이 성사됐다.

 

이와 함께 크래프톤은 한화그룹이 전사 차원에서 조성하는 대규모 대체투자 펀드에 재무적투자자(FI)로도 나선다. 한화자산운용이 올해 1분기 중 결성하는 6700억 원 규모의 사모펀드에 크래프톤이 출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해당 펀드의 자금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AI 및 로봇 기술 스타트업 투자에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98795?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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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가상환경서 첨단무기 테스트…크래프톤-한화에어로 ‘AI동맹’
 

크래프톤 축적한 로봇 SW 기술에
한화에어로 연구개발 경쟁력 컬래버
실물 데이터 확보·비용 절감 윈윈
AI 매개로 이종 산업간 ‘합종연횡’
엔씨는 대학·출연硏 연합체 꾸려

 

기존 업무 영역에서 접점이 없던 크래프톤(259960)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전격 손을 잡은 배경에는 글로벌 빅테크가 주도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독자 생존이 쉽지 않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크래프톤이 게임 운영으로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항공·방산 제조 인프라를 결합해 막강한 자본과 인력을 앞세운 미·중 기업들에 맞설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후발주자들이 최근 잇따라 ‘AI 연합체’를 구성해 서로의 핵심 기술을 결집하는 ‘합종연횡’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조만간 출범할 크래프톤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합작법인(JV)은 AI를 기반으로 한 첨단 우주항공 및 방산 기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전망이다. 특히 크래프톤의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워게임 시뮬레이션’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무기체계를 시연하며 핵심 기술을 고도화하고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이 유력해 보인다.

 

그동안 크래프톤은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왔다. 게임에서 얻은 방대한 데이터가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연구에 훌륭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지난해 4월 엔비디아와 휴머노이드 분야 협력을 논의한 데 이어, 5월에는 AI본부 산하에 휴머노이드 로보틱스를 연구하는 ‘피지컬 AI팀’을 신설했다. 11월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루도 로보틱스’를 설립해 로봇용 지능 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역시 AI 기술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등을 거치며 AI 기반 장비와 드론 등 무인 전력이 실제 군사 작전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기존 하드웨어 기술력만으로는 눈높이가 높아진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크래프톤이 축적해 온 로봇 소프트웨어 기술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중장기 연구개발(R&D)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막대한 비용이 드는 무기 및 로켓 등 방산 제품 실험을 시공간적, 비용적 제약 없이 가상 환경에서 무제한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다양한 반복 실험이 필수적인 방산 분야에서 획기적인 비용 절감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결과적으로 크래프톤은 실물 기반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수익성 개선의 발판을 마련하는 ‘윈윈(Win-Win)’ 모델이 구축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AI 연구 영역에 특화된 크래프톤의 소프트웨어 역량과 방산을 비롯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탄탄한 제조업 인프라가 만나 피지컬 AI 분야에서 막대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98794?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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