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늘부터 '최고가격제'…휘발유 출고가 1,724원
1,161 12
2026.03.13 09:45
1,161 12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39916?ntype=RANKING

 

오늘(13일) 새벽 0시부터 석유 제품 가격의 상한선을 설정하는 최고 가격제가 시행됐습니다. 정유사 공급 가격을 기준으로 휘발유는 리터당 100원 좀 넘게, 경유는 200원 좀 넘게 저렴해지는데, 소비자들이 체감하려면 며칠 걸릴 걸로 보입니다.

최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새벽 0시부터 정유사가 주유소와 대리점에 판매하는 휘발유와 경유, 등유의 공급가에 대한 최고가격제가 시행됐습니다.

정부가 고시한 리터당 최고가격은 휘발유 1천724원, 경유는 1천713원, 등유는 1천320원입니다.

어제 정유 4사의 평균 공급가격보다 휘발유 109원, 경유 218원, 등유는 408원이 저렴한 수치입니다.

(중략)

이란 사태 전 가격을 기준으로 잡고, 여기에 국제석유제품 가격 변동률과 각종 세금을 반영했습니다.

이번에 고시한 가격은 3월 26일까지 2주간 적용되는데, 주유소 재고가 소진된 뒤 소비자 가격에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2주 뒤에는 1차 최고 가격을 기준 가격으로 삼고 같은 방식으로 2차 최고 가격이 정해집니다.

가격을 올리지 못해 정유사가 손해를 보는 부분은 분기별로 사후 정산해 정부가 보전합니다.

유류 판매가격의 상한선을 정해 그 이상으로는 팔지 못하게 하는 최고가격제가 발동되는 건,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30년 만에 처음입니다.

주유소 판매 가격은 지역별 차이가 크고 운영방식도 다양해 이번 최고 가격제에서 빠졌습니다.

정부는 대신 주유소 판매가격을 감시해 과도하게 값을 올릴 경우 조사를 거쳐 법적 대응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또, 석유 최고가격 지정으로 시중 물량이 줄어들 가능성을 대비해 정유사와 주유소가 석유제품 물량을 쌓아두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매점매석 금지 고시도 두 달 동안 시행합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50 03.12 34,9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8,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8,5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273 기사/뉴스 [단독] 태그 안하고 지하철 하차 ‘꼼수족’, 하루 평균 2800명 13:20 142
3019272 기사/뉴스 홍진경, 16살 딸에 "직업군인 시키고파…해병대 보내는 게 꿈" 4 13:18 490
3019271 유머 6개국어를 구사하지만 한국어가 가장편한 아재 13:18 300
3019270 이슈 초등학생이 호객행위한다는 충격적인 북한 사창가 실태 2 13:17 868
3019269 이슈 드라우닝 우즈가 말하는 아버지와의 이별...jpg 2 13:17 499
3019268 기사/뉴스 "허경환 유행어, 전 국민 대상 가스라이팅"…'미우새' 코미디언 선배들 따끔한 일침 1 13:16 325
3019267 유머 구독자 1100만명인 어느 호주 유튜버 근황.jpg 6 13:16 1,216
3019266 유머 자면서 구르다가 침대랑 벽 사이에 끼였는데 그냥 계속 잤다는 임원희 6 13:16 717
3019265 이슈 미국, 중국산 배터리 소재 관세 부과계획 철회 2 13:16 224
3019264 이슈 "중독"되어 한국에서 난민 인정 받게 된 중국인 7 13:14 725
3019263 기사/뉴스 '언더커버 미쓰홍' 가족들 종영 소감 친필 메시지 공개..."위로가 되었기를" 2 13:13 230
3019262 유머 미국화장실이 ㅈㄴ웃긴게 변비인사람들은 똥도 제대로 못쌈.twt 9 13:12 1,985
3019261 기사/뉴스 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1 13:12 250
3019260 유머 10대1로 붙었는데 9명이 가만히 있었던 싸움 4 13:12 626
3019259 기사/뉴스 주유소 가격 인하 움직임..."큰 폭 조정은 며칠 걸릴 듯" 6 13:09 350
3019258 기사/뉴스 박신혜, 한부모가정 위해 1억 기부..."'미쓰홍' 통해 현실 마주"[공식] 8 13:08 520
3019257 이슈 이정후, 하지원 치어리더.jpg 33 13:08 2,219
3019256 이슈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박평식 별점 뜸 35 13:07 2,466
3019255 기사/뉴스 '휘발유 1769원' 18 13:07 1,260
3019254 이슈 호불호 갈리는 화보 찍은 남배우 11 13:06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