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캡틴 이정후 "결국 같은 프로 선수, 후회 없도록 모든 것 쏟겠다"[WBC]
995 6
2026.03.13 09:23
995 6
WwIQOl

(마이애미=뉴스1) 서장원 기자 = 도미니카공화국과 결전을 앞둔 한국 야구 대표팀 주장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후회가 남지 않도록 모든 걸 쏟아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해 "TV에서만 보던 선수들과 경기해 주눅들 수 있지만, 같은 프로야구 선수라는건 변함 없다. 선수들에게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싸우자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14일 오전 7시30분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을 치른다. 객관적인 전력상 열세인 한국이 '언더독'으로 평가받지만 단판 토너먼트의 특성상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전날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본 이정후는 "미국이지만 도미니카공화국의 홈 구장처럼 느껴졌다. 압도적 분위기에서 어떻게 우리 플레이를 하느냐도 중요할 것 같다. 전력 분석 통해 잘 준비해서 내일 우리만의 플레이를 하겠다"고 말했다.


직관에 이어 이날 훈련 전에는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의 타격 훈련을 유심히 바라보기도 했다.


이정후는 "미국에서도 원정 경기를 가면 상대 선수들의 프리배팅을 보곤 한다. 좋은 선수들이 어떻게 타격하는지 궁금한 건 누구나 똑같다. 그런 마음으로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3년 전 WBC에도 참가했던 이정후는 이번 대회에는 주장을 맡아 달라진 성적을 이끌고 있다.


이정후는 "3년 전에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고, 올해도 마찬가지"라면서 "지금 멤버들에게 운이 더 따라온 것 같다. 기운도 좋다. 젊은 팀이 됐기에 경험과 관록보다는 패기와 기세로 경기하고 있는데, 기운이 좋아 이 자리에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내일은 고등학생과 성인이 붙는 게 아니라 성인 대 성인으로 붙는 경기"라면서 "항상 경기 전에 후회남지 않도록 싸우자고 강조한다. 동료들에게도 이 말을 해주고 싶다. 후회없이 한다면 결과가 어떻든 받아들일 수 있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https://naver.me/GHLgzN34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91 00:05 3,9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7,5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7,0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133 유머 월요일 아침.jpg 07:27 100
3022132 이슈 다음주 냉부에 최강록 컴백함 07:24 175
3022131 이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jpg 1 07:24 219
3022130 정치 군에 대해 잘 알았던 김영삼전대통령 2 07:22 322
3022129 이슈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안효섭 14 07:18 1,438
3022128 유머 🐱 월요일 힘내 2 07:15 175
3022127 유머 강아지가 크면 주둥이를 손잡이마냥 잡을수있음 2 07:13 946
3022126 유머 매일아침이 정형돈 07:11 536
3022125 이슈 호주에서 졸린 눈 비비며 6시에 눈떴을때 29 06:57 5,000
3022124 이슈 난 새롭거나 모나지 않은 말 주워 좀 외롭거나 생각이 많은 날 누워 1 06:55 604
3022123 유머 고양이를 이뻐하는 말 루나와 고양이 제이슨(경주마) 2 06:51 381
3022122 정보 직접 김치 담는 이유 1위-맛있어서 / 김치를 얻어 먹는 이유 1위-맛있어서 8 06:51 1,128
3022121 이슈 김재중 소속사 인코드 신인 남돌 멤버별 컨셉포토 공개.jpg 3 06:48 746
3022120 유머 방금 끝난 어떤 자부심이 느껴지는 동계패럴림픽 KBS 엔딩멘트.ytb 31 06:29 3,873
3022119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딥 6 06:29 238
3022118 이슈 발로란트 마스터즈 산티아고 농심 레드포스 우승 6 06:03 958
3022117 이슈 지난해 서울에서 가장 붐빈 지하철역 TOP 5 (약간 의외의 1위?).jpg 28 05:55 4,740
3022116 유머 본인은 아주 완벽하게 숨었다고 생각하는 고양이 7 05:47 2,831
3022115 이슈 남편이 바람 피우고 혼외자 낳았는데 35 05:26 9,727
3022114 정보 주식 억만장자가 알려주는 꿀팁 19 05:15 4,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