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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터뷰] 신고해도 살해당한 여성들...피해자들은 살아남기를 꿈꾸며 경찰에 도움을 청하지만, 지난해 사망한 고 김은진씨는 경찰에 11번 신고하고도 생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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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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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3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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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 여성들이 자꾸만 죽는다. 지난 한 해 동안 약 22.5시간마다 1명의 여성이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되거나 살해될 위험에 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여성의전화 2025 분노의 게이지 보고서) 피해자들은 살아남기를 꿈꾸며 경찰에 도움을 청하지만, 지난해 사망한 고 김은진씨는 경찰에 11번 신고하고도 생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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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폭력은 가부장적인 문화랑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폭력의 근본 원인은 혐오예요.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여성을 처벌하고 싶고, 주저앉히고 싶거든요. 결국 교제폭력은 혐오 범죄인 거죠.





인터뷰 내용 좋다 교제폭력 가해자들이 오히려 당당할 수 있는 이유 교제폭력은 가부장적 문화와 관련있고 사실은 혐오범죄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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