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 강, ‘케데헌’ 속편도 연출 “관객들이 韓 이야기 원해, 자부심 느껴”

3월 12일(현지시간) 넷플릭스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편 역시 매기 강, 크리스 아펠한스이 연출을 맡는다.
매기 강 감독은 "관객들이 한국의 이야기, 한국 캐릭터들의 다음 이야기를 원한다는 사실이 한국인 영화감독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우리가 만든 이 세계는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전했다.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도 "이 캐릭터들은 우리에게 가족과도 같고, 그들의 세계는 우리의 두 번째 집이 됐다. 다음 장을 쓰고, 그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주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기대된다. 그리고 음악, 애니메이션, 스토리가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 그 경계를 계속 넓혀가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공개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넷플릭스와 소니 픽처스의 협업으로 제작됐으며 5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역대급 기록을 썼다. OST는 미국 빌보드 'HOT 100' 1위를 기록했으마 '골든'은 K팝 최초로 그래미상을 받은 곡이 됐다.
넷플릭스 최고 콘텐츠 책임자 벨라 바자리아는 "'케이팝 데몬 헌토스'는 언어, 세대, 장르를 넘어선 글로벌 팬덤을 만들었다. 매기 강, 크리스 아펠한스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 이 세계관을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하고 기쁘게 할 방식으로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POP 걸그룹 헌트릭스가 무대 위에서는 스타로 무대 밖에서는 악귀를 사냥하는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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