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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국무위원들께 막 시도 때도 없이 막 이런저런 거 막 던지잖아요. 뭐 이런 것까지 대통령이 뭐 얘기하나 이런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제가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이제 많은 부분들을 고쳐 나가야 되는데 비합리적인 요소가 많잖아요. 뭐 사회라고 하는 게 그럴 수밖에 없죠. 얼마나 많이 고치느냐에 따라서 얼마나 많이 앞설 수 있냐가 결판나는 거 같아요. 모든 공동체는 그런 문제가 쌓여 있죠. 적치돼 있죠. 쌓여 있죠.
소위 그런게 많이 쌓인 걸 적폐라 그러잖아요. 단어의 의미가 별로 안 좋아서 제가 그 말을 잘 안 쓰는데.. 정말 켜켜히 쌓여 있는데 이게 큰 덩어리 한 개가 아닙니다. 먼지처럼 쌓여 있어요.
그럼 이걸 한 개씩 언제 집어내냐? 그래도 집어내야죠. 그걸 안 집어내면 안 바뀌어요.
그리고 각 부처에 예를 들면 환경부 또는 에너지부에도 수없이 많은 영역이 있잖아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고 엄청난 많은 지역을 관할하는데 거기에 각 분야에 요만큼씩 쌓여 있는 걸 합치면 엄청난 양인 거예요. 그럼 이걸 대체 어떻게 처리하냐?
제가 맨날 뭐 언론에 나는 거, 댓글에 나오는 거, 누가 막 메시지 보내는 거, 이런 거 눈 터지게 보면서 이것도 고쳐야지, 저것도 고쳐야지 하지만 이렇게 해선 다 들어낼 수는 없죠. 제가 여러분들한테 자꾸 그걸 보내 드리는 이유는 여러분도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게 하고 여러분도 그 실장 국장들한테 보내고, 실장 국장들도 과장들한테 보내고, 과장들은 저 동네 단체들한테 보내고 이렇게 전 공무원들 백만 명이 다 진심을 다 해서 하면 쉽게 빨리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