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원 요청 가능성에...다카이치 "자위대, 호르무즈 파견 안 해"
무명의 더쿠
|
03-12 |
조회 수 1312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미국·이란 전쟁 지원 방안으로 거론되는 '자위대 호르무즈해협 파견'에 대해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일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 때 다카이치 총리에게 자위대 파견 등 전쟁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선을 그은 것으로 보인다.
호르무즈해협을 놓고 이란은 기뢰를 매설하고, 미국은 이란의 기뢰 부설함을 파괴하면서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미국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맹국인 일본에 역할을 맡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자국 컨테이너선이 피해를 입은 데 대해서도 '이란 측 공격 가능성'에는 말을 아끼며 신중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12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에 기뢰를 매설했을 가능성 제기에 "(기뢰) 제거를 위한 사전 준비로서 자위대를 파견하는 건 상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호르무즈해협을 놓고 이란은 기뢰를 매설하고, 미국은 이란의 기뢰 부설함을 파괴하면서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미국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맹국인 일본에 역할을 맡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자국 컨테이너선이 피해를 입은 데 대해서도 '이란 측 공격 가능성'에는 말을 아끼며 신중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12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에 기뢰를 매설했을 가능성 제기에 "(기뢰) 제거를 위한 사전 준비로서 자위대를 파견하는 건 상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19097?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