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팀은 30명 연봉이 616억원인데” 도미니카共는 1명이 766억원 ‘충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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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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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의 연봉 총액은 한국팀보다 6.9배나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KBO 사무국과 야구 통계 전문 사이트 베이스볼레퍼런스 등에 따르면 이번 WBC 최종 30인 로스터에 들어간 우리나라 선수단 30명 연봉은 약 616억5000만원이다.
이 가운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선수 6명의 연봉만 493억4000만원이다. 대한민국 선수단 연봉의 80% 수준이다.특히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283만달러(338억원)로 연봉이 가장 높다. 이정후 혼자 선수단 전체 연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셈이다.
KBO리그에서 뛰는 선수 중에는 고영표(kt wiz)가 26억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류현진(21억원)과 노시환(10억원·이상 한화 이글스) 순이었다.
이와 비교해 사실상 MLB 올스타급 진용을 갖췄다고 해도 이상할 바 없는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 선수들의 연봉(28명 기준)은 베이스볼레퍼런스 기준 2억8717만달러(4249억원)에 달한다.
지난 2024년 뉴욕 메츠와 15년 7억6500만달러(1조1324억원)에 계약한 후안 소토의 연봉만 5187만5000달러(766억원) 수준이다.
소토 한 명 연봉이 한국 선수단 전체 연봉을 삼키는 격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16/0002612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