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나쁜 부모' 더 센 제재 추진…신상공개 압박에 정부도 움직여[오지 않는 양육비⑤]
724 5
2026.03.12 20:42
724 5
정부가 양육비 미지급자에 대한 제재 수위를 전면 재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지난 2021년 최대 징역 1년의 형사 처벌과 운전면허 정지 등의 행정 제재가 시작된 지 5년 만입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르면 이번 달 연구용역을 발주해 현행 제도와 해외 사례를 비교하고, 올해 상반기 안에 새로운 정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필요할 경우 새로운 제재 수단을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됩니다.


해외에선 미지급자가 전문직일 경우 영업 면허를 취소하거나, 여권을 정지시키는 강경책을 쓰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그동안 3천 건 넘는 제재가 이뤄졌지만, 한부모 가정 대다수가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정부 대응이 늦어지는 사이 피해자들은 2년 만에 운영이 재개된 나쁜 부모 신상공개 사이트에 다시 기대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이트가 다시 열리고 불과 한 달 사이 얼굴이 공개되거나 공개 통보를 받은 170여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밀린 양육비를 지급한 겁니다.

▶ 인터뷰 : 미지급자 신상공개 희망자
- "자기한테 불편함이 있고, 이로 인해서 내가 해를 입을 것 같다 그래야만 미지급자들은 뭐라도 하지.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요."

사이트 운영자는 민간에서 해결사 역할을 하는 일은 앞으로 없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신상공개가 멈추길 바라는 건 정작 나쁜 부모보다 피해자들이 더 간절하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구본창 / 미지급자 신상공개 사이트 운영자
- "미지급을 해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오면 이 사이트를 지속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거죠. 닫아야죠 당연히…."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3955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385 13:30 10,8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0,8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6,4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1,1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77879 이슈 나탈리 포트만 티파니앤코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21:59 5
1677878 이슈 NEXZ, 9월 브라질 '록 인 리오' 오프닝 스테이지 장식..데뷔 첫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출격 21:59 6
1677877 이슈 전쟁용 드론 장사를 시작한 트럼프의 아들들 3 21:57 221
1677876 이슈 있지(ITZY) 예지 𝓐𝓲𝓻 𝔀𝓲𝓽𝓱 𝔂𝓸𝓾 𝟐𝟓𝟖🖤 3 21:55 97
1677875 이슈 윤경호 응급실 실려간 썰 21:54 496
1677874 이슈 기업 은행의 영화 투자 체크 리스트 10 21:52 861
1677873 이슈 태혜지 하손김 5 21:52 699
1677872 이슈 키키 지유에게 노래 잘 돼서 너무 좋아요라고 응원해주는 양요섭 4 21:49 240
1677871 이슈 문화권에 따른 시각적 읽기 방식(시선의 방향)의 차이가 작품의 해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는 것. 7 21:49 610
1677870 이슈 망한 혁명 성공한 사랑이 싫은 이유 21 21:48 1,434
1677869 이슈 아니 어른한테 카톡으로 대답할때 대답 뭘로할지 갈등됨 24 21:46 1,236
1677868 이슈 사람 말(?) 따라하는 까마귀 1 21:46 141
1677867 이슈 다음 주 '왕과 사는 펭귄' 🐧💙 3 21:44 727
1677866 이슈 @ : 너네는 여자아이가 버블로 이만큼 커요미짓해주면 어떻게했어… 6 21:43 519
1677865 이슈 지진희가 땅에 묻힌 이유 15 21:42 1,205
1677864 이슈 트리플에스 ASMR | 퀸카 갸루로 살아남는 법 💖 | aSSSmr 21:40 73
1677863 이슈 실시간 첫곡부터 근본 '난 빛나' 해준 제베원 앙콘 3 21:35 318
1677862 이슈 손현주 거지짤은 사실 거지가 아니라고함.jpgif 17 21:27 2,915
1677861 이슈 팬덤 서바이벌 프로그램 만든다고 함....... 19 21:27 1,770
1677860 이슈 MLB 스카우터들 김도영 평가 19 21:25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