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대리운전 업체 전속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리운전 업체 A사는 12일 "지상렬을 메인 모델로 계약했다"며 "오랜 방송활동을 통해 쌓은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와 신뢰할 수 있는 대리운전 서비스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 시킬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리운전 모델로 발탁된 지상렬은 "콘텐츠를 통해 대리운전을 간적접으로 경럼해보며 기사님들의 애로사항 손님들의 이야기를 동시에 들을 수 있었다"며 "20년 전통 명성을 가진 천사대리운전이 사용자와 대리운전 기사님들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브랜드를 홍보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 가운데 지상렬이 과거 음주운전 범죄를 저지른 당사자라는 점이 다시 화두에 올랐다. 특히 최근 연예계에 배우 이재룡, '흑백요리사 2' 출신 임성근 등이 음주운전으로 큰 비난을 받으는 와중에 지상렬의 홍보모델 발탁 소식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상렬은 지난 2000년 8월 인천 연수구에서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26% 만취 상태로 차를 몰았다. 당시 경찰의 음주단속 검문과 마주친 그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차량을 후진해 달아나다 뒤따라 오던 택시를 들이받으며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차량)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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