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피해서 다행? 8강에 오른 팀은 모두 좋은 팀” 한국에 경계심 드러낸 후안 소토 [현장인터뷰]
1,986 40
2026.03.12 17:18
1,986 40
도미니카 공화국 간판스타 후안 소토는 8강 상대 한국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소토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 1라운드 D조 최종전을 7-5로 이긴 뒤 가진 인터뷰에서 “안심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8강 상대 한국에 대해 말했다.


“약한 팀은 없다”며 말을 이은 소토는 “8강에 오른 모든 팀들은 재능 있는 선수들을 갖춘 강팀들이고 상대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팀”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리는 한국이 아주 좋은 팀이라 생각하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 우리의 모든 것을 바치면서 나가서 이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 분위기 속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을 것이다. 우리 선수들을 믿으면서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며 한국과 승부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함께 자리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도 그의 말에 동의했다.

“약한 팀은 없다”며 말을 이은 타티스는 “아주 짧은 토너먼트다.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감이 과도해서는 안 된다. 야구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기에 강한 마음가짐으로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도미니카 공화국은 이날 난적 베네수엘라를 꺾으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소토는 “우리는 지금 아주 좋은 페이스로 좋은 느낌을 갖고 경기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상대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언제든 폭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편치않은 마음가짐으로 경기했다.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경기했고, 감사하게도 이길 수 있었다. 우리는 아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 8강에서도 우리가 해왔던 대로 똑같은 분위기, 똑같은 루틴에서 준비할 것”이라며 말을 이었다.

타티스는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욕심을 드러냈다. “수비나 주루에서 더 잘할 수 있다고 본다. 당연히 우리는 다른 팀을 깔보는 것은 절대 아니다. 상대도 다른 부분에서 좋은 경기를 하고 있다. 우리는 수비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지금보다 더 좋은 경기를 다짐했다.


https://naver.me/xtNVkSKu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7 03.13 25,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84 정보 (속보) 이란 외무장관 : 미국 이스라엘을 제외한 모든 국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능 2 07:41 162
3021083 기사/뉴스 '왕사남’ 장항준 “등수 관심 없다…영화감독 오래 하고 파” 07:40 39
3021082 이슈 재결합하더니 제대로 김치찌개 낋여오신 푸시캣 돌스... 1 07:34 316
3021081 이슈 롱샷 어릴때 사진 모음 (스압주의) 3 07:25 259
3021080 기사/뉴스 [단독]하이브, 민희진과 화해할 생각 없다..풋옵션 강제집행 '취소' 신청 7 07:25 832
3021079 유머 @엄빠랑 왕사남 보고와서 밥 먹는데 태산이도 노산 밑에서 공부하지 않냐 제발 시험 준비해라 이래서 나도 인강 선생님 얼굴이 박지훈이엿으면 햇지 이랫더니 아빠가 물 뿜음 8 07:18 796
3021078 이슈 깨끗한 물, 따뜻한 샤워, 와이파이, 그리고 안전한 집이 얼마나 소중한 특권인지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11 07:14 1,829
3021077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6:59 166
3021076 유머 엄마 손 잡고 가자 어떤 게 엄마 손이게? 3 06:54 1,160
3021075 유머 딸 아빠와 아들 아빠의 온도차이 5 06:51 1,274
3021074 유머 비행기에서 처음보는 할부지가 너무 좋음 7 06:47 1,906
3021073 이슈 마트엔 절대 없는 '무지개 계란'의 정체 🥚 4 06:44 1,824
3021072 이슈 털많은 댕댕이가 금손집사를 만나면 7 06:42 951
3021071 이슈 반에서 제일 소심한 친구에게 중요한 종이뽑기를 시킨 선생님 8 06:29 1,532
3021070 이슈 우리가 스웨트셔츠를 맨투맨이라고 부르는 이유 19 06:28 2,835
3021069 유머 12년이 지났지만 꾸준한 상속자들 국룰 밈 7 05:54 2,121
3021068 기사/뉴스 [속보] 전쟁 일으킨 트럼프, 이번엔 한국에 파병 요구 192 05:25 15,813
3021067 이슈 X세대가 사랑했던 패션 2 05:24 1,694
3021066 유머 주인 믿고 꿀잠 중인 말 3 05:17 1,068
3021065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의 날 들이밀기 17 04:50 2,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