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친명계와 충돌 후폭풍? … 김어준 토크 콘서트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
2,258 47
2026.03.12 17:08
2,258 47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3/12/2026031200169.html

 

 

통상 전국 투어의 첫 공연은 팬덤 혹은 지지자들의 충성도와 화력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가늠자 역할을 한다. 압도적인 전석 매진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투어 전체의 동력을 만드는 것이 관례다. 그러나 '김어준'이라는 이름 석 자가 가진 힘이 무색하게도 뒤이어 예정된 토크콘서트도 과거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다.
 
두 번째 행선지인 대구 토크콘서트의 예매율은 현재까지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달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콘서트는 현재까지 총 8892석 중 약 2600석 판매에 그친 상태다. 대구가 좌파 진영의 열세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그간 김 씨가 보여준 동원력에 비하면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평도 나온다.
 
여권 지지세가 강한 수도권에서도 티켓 판매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 아니냐는 견해도 나온다.
 
세 번째로 진행되는 경기도 고양 토크콘서트는 절반가량이 빈자석이다. 다음 달 25일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 예정인 콘서트는 총 9242석 중 5200여 석만 판매돼 예매율은 56%가량이다.
 
...
 
여권 지지층의 반감도 커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지지자들은 "무료라도 안 간다", "그 돈으로 합당 반대 의원들을 후원하겠다"며 보이콧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민심의 척도라고 했으니 당 대표가 제일 먼저 가지 않겠나"라면서 "이번 공연에 참석하는 인사는 반정부 인사로 간주할 것"이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부진한 예매율은 지난해 6월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콘서트와 극명하게 대비된다. 당시 콘서트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대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등 여권 인사들이 총출동해 세를 과시했다. 행사 중간에는 문 전 대통령이 김 씨를 향해 "야! 김어준 동생. 형님이라고 불러봐"라고 하자 김 씨는 폭소를 터뜨린 뒤 "형님!"이라고 화답하는 장면도 있었다. 이에 지지자들이 열광하며 김 씨의 정치적 영향력은 최고조에 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69 04.29 11,2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5,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041 이슈 너 말고 다른 연애 찍고 있는 서강준 02:26 0
3057040 이슈 은근 수요 있다는 해외여행 방식 02:26 31
3057039 이슈 막내 어머니가 멤버들한테 영상편지 했는데 다 울어버린 상황......jpg 02:25 61
3057038 이슈 엄마: 너그럼 양성애자라고?? 02:25 86
3057037 이슈 혈육 논문 끝나면 젤리캣 이 인형 선물해야지. 3 02:22 255
3057036 이슈 노리다케(도자기식기로 유명)주식을 약10% 보유한 주식회사에서 돈이 안되는 사업은 정리하라는 주주제안서 발송으로 시끌한 일본 1 02:18 309
3057035 이슈 [사진주의] 겨드랑이털에 때같은게 감싸고있어요 - 액와 모발진균증 8 02:14 841
3057034 이슈 경상도 사람의 정확한 오빠야 용법 3 02:14 208
3057033 기사/뉴스 쇼박스, 상반기 ‘왕사남’ 등 3편으로 2000만 관객 돌파 1 02:12 114
3057032 유머 하얀국물에 은은한 칼칼함이 매력인 백짬뽕 1 02:06 398
3057031 이슈 심각해보이는 홈플러스 상황 24 02:02 1,979
3057030 정보 2️⃣6️⃣0️⃣4️⃣3️⃣0️⃣ 목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마리오갤럭시 16.8 / 악프다2 12.9 / 살목지 5.2 / 헤일메리 2.7 / 짱구 1.7 / 마이클 1.4 / 란12.3 1 예매🦅👀✨️ 1 02:01 77
3057029 유머 화목한 가정이 콤플렉스였던(?) 김재욱 02:00 333
3057028 이슈 노상현 영어 12분영상인데 끝까지 봄.. 2 02:00 682
3057027 정보 2️⃣6️⃣0️⃣4️⃣2️⃣9️⃣ 수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악프다2 15.1 / 마리오갤럭시 6.3 / 살목지 213.5 / 헤일메리 253.6 / 짱구 20.8 / 란12.3 15.4 / 왕과사는남자 1673.4 ㅊㅋ✨️👀🦅 5 02:00 104
3057026 유머 너무 막내인 롱샷 막내 루이 1 01:59 141
3057025 이슈 어제자 데뷔소감 말하다가 오열한 AOMG 신인 걸크루 멤버들 1 01:58 204
3057024 유머 신인이 뮤비 3개나 찍어왔다는데 퀄 다좋다는 남돌.jpg 1 01:51 450
3057023 유머 엄마가 국수삶아서 멸치육수내서 이렇게 해 줬어요 17 01:50 2,319
3057022 이슈 지각하면 같이 뛰어주는 강아지 5 01:49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