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경실 "깡통 주식만 3억 넘어…7만원 본전에 판 삼성전자 꼴도 보기 싫다"
834 0
2026.03.12 16:55
834 0

이경실은 과거 주식 투자 경험을 먼저 언급하며 "몇 년 전에 주식을 시작했는데 깡통이 된 주식이 3억 원이 넘는다"며 "삼성전자 주식을 7만 원대에 샀다가 크게 빠졌고 겨우 본전이 됐을 때 팔았다. 지금은 주가가 많이 올라서 삼성전자 주식은 쳐다보기도 싫다"고 털어놨다.



nJQEdq

대화는 부동산 투자 이야기로 이어졌다. 조혜련은 20여 년 전 용인에 있는 땅을 약 7000만 원에 매입했던 일을 언급하며 "괜찮다는 말을 듣고 100평 정도를 샀는데 아직 개발이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현장을 찾아갔더니 들어갈 길도 없어서 헬리콥터를 타고 가야 할 정도였다"며 "내 땅만 빼고 주변 지역은 다 개발됐다. 용인대와 명지대도 들어서고 난리가 났다"고 씁쓸한 경험을 전했다.


이경실 역시 비슷한 부동산 투자 실패를 겪었다며 "20년 전 안성에 있는 땅을 1억 원이 넘는 금액에 1600평 정도 샀다"며 "당시 구획정리가 되지 않은 덩어리 땅이었는데 지금까지도 구획정리가 되지 않았다. 군청까지 찾아가 봤지만 당분간 개발 계획이 없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경실은 과거 아파트 청약에 당첨돼 중도금으로 쓸 돈을 친한 지인에게 빌려줬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경실은 "친한 사람이 높은 이자를 주고 돈을 꾸더라, 금방 나올 돈인데 높은 이자로 돈을 꾸니까 내 돈 갖다 쓰라고 했다"라며 "처음에는 몇천, 그러다 보니까 며칠 사이에 1억 몇천을 줬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경실은 "나중에 그 사람이 없어졌다, 정말 받을 수 없는 돈이 됐다"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김학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31216482792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95 00:05 18,1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3,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351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영재 "Errr Day" 18:34 3
3018350 정치 [단독] 李 대통령, 내주 청와대서 증권사 사장단 만난다 1 18:33 32
3018349 기사/뉴스 [단독] 신상박제 ‘주클럽’ 운영자는 유흥업 종사자…연예프로 출연자도 피해 2 18:31 542
3018348 정치 [속보] 오세훈 “공천 신청 오늘 못 해, 장동혁 말고 새 선대위원장 모셔야” 18:30 50
3018347 유머 @엑소 세훈 : 엑소엘과 하이디라오 이벤트 하고 싶음, 소수 인원으로 소스 타주기 vs 대관하기, 회사에서 심각하게 회의 중 3 18:30 242
3018346 정치 앞으로 누가 프락치인지 지켜볼 예정임 5 18:29 457
3018345 기사/뉴스 오뚜기, 부산 스타일 ‘진밀면’ 신제품 특징은? 4 18:29 476
3018344 이슈 오늘자 단발머리 전소미.jpg 18:29 500
3018343 이슈 너무 악의적으로 느껴지는 블핑 지수 기사들.jpg 47 18:27 1,394
3018342 이슈 에도시대에 신분은 미천했지만 나름 경제력은 있었던 평민계급 상인의 생활 2 18:25 565
3018341 기사/뉴스 [단독]경기 전력 자립도 하락세…‘지역 차등요금’에 수도권 기업 비상 7 18:25 272
3018340 이슈 피자집 간판 센스있다 vs 비호감이다 26 18:25 1,682
3018339 이슈 《월간남친》[단독] 미래-경남 결혼식 서인국 ‘애기야’ 축가 확정…박경남이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3 18:24 413
3018338 이슈 진짜 시뻘건 아이브 가을 책장.........jpg 2 18:23 904
3018337 기사/뉴스 밀가루·설탕 등 '10조 가격 담합' 파헤친 검사들 법무부 표창 24 18:23 704
3018336 이슈 현재 증언쏟아지는 상해 여행 K-코스..JPG 23 18:22 1,625
3018335 유머 박은영 냉부에서 춤 추는 거 보고 여경래: 으녕이가저런애인줄나도몰랐어 여경옥: 우리는 요리만 가르쳐줬지 춤은 가르쳐준 적이 없는데 은영이는 이제 우리 손을 벗어난것같다 1 18:21 1,028
3018334 이슈 존나 이쁜 한가인 왕홍 메이크업 99 18:20 7,180
3018333 기사/뉴스 "너무 예뻐서 여동생인줄" 정우, 심형탁 아들 하루 비주얼에 '얼음' [슈돌] 3 18:19 1,168
3018332 이슈 미국에서 차라리 얘를 연예인 시키라는 말 있는 니콜 키드먼 막내딸.jpg 30 18:19 3,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