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팔자 고칠만큼 포상" 李대통령 지시에...'계란값 담합' 내부 고발 나왔다
18,523 244
2026.03.12 16:28
18,523 24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90445?sid=101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가격 담합'을 꼽으며 강하게 비판하며 신고자에게 "팔자를 고칠 수 있을 만큼의 포상을 대대적으로 해주라. 수백억 원을 줘도 괜찮다"고 지시한 가운데 계란 가격을 둘러싼 산란계 농장 담합 의혹 청원이 등장했다.

뉴스1은 11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국민의 생계와 밀접한 계란을 생산 농장이 담합해 웃돈을 요구하고 있다. 제발 웃돈 요구를 막아달라'는 취지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청원인은 "국민 생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계란 가격을 정상화시켜 달라. 웃돈을 받는 관행을 막아달라"며 "정부가 산란계 농장을 지원하는 이유는 단순히 특정 산업을 돕는 차원을 넘어 국민의 식탁 물가 안정과 식량 안보라는 국가적 과제와 직결돼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를 무시하고 웃돈을 요구하는 것은 지금까지 받은 정부 지원을 무시하는 행위로 볼 수 있다"면서 "웃돈을 요구하는 농장에 대해서는 모든 정부 지원을 회수하고 향후 지원도 중단해야 한다. 이를 정부에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중략)

같은 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계란 유통업에 종사한다고 밝힌 작성자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글 작성자는 "농장 협회의 담합으로 계란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 작성자는 경기 침체와 전쟁 여파로 기름값과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계란 가격까지 오르면 서민 생활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문제도 제기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95 00:05 18,5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3,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364 이슈 2년 공백 깨고 복귀 예고 올린 유튜버 18:43 100
3018363 이슈 군악대 공연 중에도 NCT 자아 나오는 정우 18:43 72
3018362 기사/뉴스 '음주 뺑소니 전적' 지상렬, 대리운전 모델 됐다…"책임감 가질 것" 18:43 41
3018361 유머 다음 중 가장 골치 아픈 것은? 18:42 49
3018360 이슈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더 잘하는 예나 18:42 77
3018359 기사/뉴스 이병헌 빌딩 월세 폭등, 여동생 내세운 펫사업 매출은 '0원' 18:41 268
3018358 기사/뉴스 폴란드, 엡스타인 사건 수사…"유럽서 인신매매 단서" 18:39 129
3018357 이슈 교수님이 발표수업 중에 우셨음...jpg 15 18:39 1,311
3018356 정보 갤럭시s7 이전 모델 카카오톡 불가 8 18:38 814
3018355 이슈 나인뮤지스 하면 두개로 갈리는 대중들이 기억하는 이미지 16 18:37 323
3018354 기사/뉴스 실습선서 교육받던 인천해사고 학생들,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 18:36 267
3018353 이슈 우리 지수랑 PC방 다녀왔숨니다|월간삼촌 3월호 (ft.블랙핑크 지수) | 추성훈 2 18:35 261
3018352 유머 타블로가 보자마자 혈압오르는 일상생활 중 싫어하는 것들.X 11 18:34 879
3018351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영재 "Errr Day" 18:34 29
3018350 정치 [단독] 李 대통령, 내주 청와대서 증권사 사장단 만난다 3 18:33 357
3018349 기사/뉴스 [단독] 신상박제 ‘주클럽’ 운영자는 유흥업 종사자…연예프로 출연자도 피해 3 18:31 1,287
3018348 정치 [속보] 오세훈 “공천 신청 오늘 못 해, 장동혁 말고 새 선대위원장 모셔야” 18:30 108
3018347 유머 @엑소 세훈 : 엑소엘과 하이디라오 이벤트 하고 싶음, 소수 인원으로 소스 타주기 vs 대관하기, 회사에서 심각하게 회의 중 6 18:30 618
3018346 정치 앞으로 누가 프락치인지 지켜볼 예정임 14 18:29 1,114
3018345 기사/뉴스 오뚜기, 부산 스타일 ‘진밀면’ 신제품 특징은? 7 18:29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