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태현 "모든 원인은 나"…징역 1년6개월 구형→직접 쓴 글로 호소 
1,941 6
2026.03.12 16:15
1,941 6

zrDtuF

 

남태현 측은 지난해 12월 열린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이날도 남태현의 변호인은 혐의를 인정하는 한편, "수사과정에 성실히 협조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남태현이 사고 당시 마약류 범행 정황이 존재하지 않았음에도 수사기관에 소변과 모발을 임의 제출해 협조한 점, 범행에 전부 자백한 점 등을 들며 성실히 수사과정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발의 머리를 단정히 묶고 뿔테 안경을 쓴 채 출석한 남태현도 최후진술에서 직접 적어온 글을 읽으며 선처를 호소했다. 그는 "2009년 중 3때 연습생 생활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연예인의 삶을 살아왔다. 늘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고 표현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 살았다. 미성숙함을 우울, 영감 감정적 표현 등으로 포장하며 살았지만 핑계라는 걸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운이 좋게 어린 나이에 인기와 명예를 얻었지만, 내면이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그런 것들이 주어지면 어떤 결과가 생기는지 알게 됐고, 제가 그 사례"라며 "지금 전 제 자신을 받아들였다. 부족하고 미성숙한 사람이라는 것을"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을 탓하고 세상을 탓했지만 모든 원인은 저 스스로에게 있다느 걸 깨달았다. 과거 제 행동이 결코 용납될 수 없음을 알고 있다"며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남태현은 지난해 4월 27일 새벽 4시 10분경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차를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남태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그는 해당 도로 제한속도인 80km보다 102km 더 빠른 182km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내 제한속도 위반 혐의도 함께 받는다. 다행히 해당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편, 남태현에 대한 선고기일은 4월 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85206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20 04.19 26,0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3,7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3,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6,0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7,1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962 유머 바다는 남자다 18:34 204
3048961 유머 BL) 오메가버스 속 베타들은 삶이 얼마나 고달플까 1 18:33 332
3048960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멜론 일간 추이 1 18:33 89
3048959 유머 앞사람 엉덩이 때문에 시험 망친 사람 8 18:33 602
3048958 이슈 밥 먹고 최소 2시간 뒤에 운동하래 14 18:30 1,675
3048957 유머 공 . 사 기업, 기관 막론하고 유독 우리나라에서 약한거 같은 부분.jpg 11 18:29 1,008
3048956 이슈 [텐톡 TentTalk EP.02] 리센느 Rescene | 걸스토크대잔치 18:28 50
3048955 유머 ??? '형님, 웃으세요' 18:28 243
3048954 이슈 낭만 있다고 반응 좋은 남돌 프로모션 1 18:27 513
3048953 기사/뉴스 "옛 연인 전화번호를 남자 화장실에"…필적감정으로 범죄 밝혀내 2 18:27 519
3048952 정보 10살 펭귄 펭수의 일상 16 이모티콘 출시 4 18:27 337
3048951 유머 여자가 이 말 하면 100프로 거절입니다 1 18:25 1,560
3048950 이슈 오늘 자 신곡 홍보 전단지 돌리다가 도촬 당한 아이돌.jpg 18:24 795
3048949 이슈 '하루에 하루만 더' Dance Practice (Fix ver.) |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1 18:22 141
3048948 유머 또 어른숭이 사이에 껴서 싸움말리는 펀치🐒.twt 7 18:21 719
3048947 이슈 서인영 마녀사냥 레전드 2 18:21 862
3048946 이슈 아이돌 갑질이냐 아니냐로 여초에서 플타고 있는 카톡 캡쳐 255 18:21 13,795
3048945 이슈 전국 초등학교 212개 학교 점심시간 축구 금지 99 18:20 4,501
3048944 이슈 전북현대 경기에 잔나비 오나봄 3 18:20 424
3048943 이슈 미야오 가원 프라다 더블유코리아 화보 및 인터뷰 18:19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