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태현 "모든 원인은 나"…징역 1년6개월 구형→직접 쓴 글로 호소 
1,913 6
2026.03.12 16:15
1,913 6

zrDtuF

 

남태현 측은 지난해 12월 열린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이날도 남태현의 변호인은 혐의를 인정하는 한편, "수사과정에 성실히 협조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남태현이 사고 당시 마약류 범행 정황이 존재하지 않았음에도 수사기관에 소변과 모발을 임의 제출해 협조한 점, 범행에 전부 자백한 점 등을 들며 성실히 수사과정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발의 머리를 단정히 묶고 뿔테 안경을 쓴 채 출석한 남태현도 최후진술에서 직접 적어온 글을 읽으며 선처를 호소했다. 그는 "2009년 중 3때 연습생 생활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연예인의 삶을 살아왔다. 늘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고 표현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 살았다. 미성숙함을 우울, 영감 감정적 표현 등으로 포장하며 살았지만 핑계라는 걸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운이 좋게 어린 나이에 인기와 명예를 얻었지만, 내면이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그런 것들이 주어지면 어떤 결과가 생기는지 알게 됐고, 제가 그 사례"라며 "지금 전 제 자신을 받아들였다. 부족하고 미성숙한 사람이라는 것을"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을 탓하고 세상을 탓했지만 모든 원인은 저 스스로에게 있다느 걸 깨달았다. 과거 제 행동이 결코 용납될 수 없음을 알고 있다"며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남태현은 지난해 4월 27일 새벽 4시 10분경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차를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남태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그는 해당 도로 제한속도인 80km보다 102km 더 빠른 182km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내 제한속도 위반 혐의도 함께 받는다. 다행히 해당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편, 남태현에 대한 선고기일은 4월 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85206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71 03.13 26,6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146 유머 휴일에 영상 찍게 식당 열어 달라는 먹방 유튜버 10:09 125
3021145 유머 중국에서 밈이 된 트럼프 짤 10:09 52
3021144 이슈 트럼프 함선 요청에 대한 일본쪽 반응 10:09 115
3021143 이슈 코스트코 직시인데 비빌데 없는 무스펙 놀고있는 2030여시들 입사했으면 해서 쓰는 글이야.. 10:09 130
3021142 이슈 탈퇴로 댓글 천플 받은 아이돌의 라이브 실력 10:09 96
3021141 이슈 방금 업데이트된 네이버 공식 영화 관객 TOP10.jpg (왕사남 차트인) 1 10:06 504
3021140 이슈 이번주 시작한 시청률, 재미 둘 다 잡은 드라마 2 10:05 875
3021139 정보 토스 7 10:03 414
3021138 기사/뉴스 트럼프 "하르그섬 완전 파괴…재미 삼아 더 공격할 수도" 24 10:03 638
3021137 이슈 브리저튼 시즌4 한국 에디션 🇰🇷 | 넷플릭스 18 10:02 1,183
3021136 정보 네이버페이12원 16 10:00 725
3021135 이슈 현재 기준 07년생 가수의 컴백 무대 2 09:56 699
3021134 이슈 주기적으로 지금쯤 봐줘야 되는 쥐롤라 2 09:55 477
3021133 유머 스타쉽 전통이야 7 09:52 947
3021132 기사/뉴스 임영웅 영웅시대, 82번째 봉사…이 팬덤 뭐지 5 09:48 444
3021131 이슈 귀여우려고 태어났다는 해달 18 09:46 1,566
3021130 기사/뉴스 '월간남친' 안경남 서인국, 믿고 있었다구! [★FOCUS] 21 09:46 851
3021129 이슈 생각보다 느낌 넘 좋은 어제 티파니 행사 우기 8 09:43 2,460
3021128 이슈 서로 무해함을 알리느라 인사가 늦어지는 보더콜리들 24 09:42 3,303
3021127 유머 돼지 같아 인기 없어.. 13 09:41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