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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이슈] 제목 변경 생각無..'성시경의 고막남친' 측 출연자 향한 비난에도 "제발회에서 답변"

무명의 더쿠 | 16:09 | 조회 수 1994

 

가수 성시경이 새롭게 MC를 맡은 '성시경의 고막남친'의 제목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KBS는 11일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아홉 번째 시즌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라는 타이틀로 3월 27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성시경이 가요계를 대표하는 '발라드 황제'로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통해 사랑 받아온 만큼, 이번 시즌은 그의 대표 수식어를 그대로 녹여낸 '성시경의 고막남친'이라는 타이틀로 확정됐다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성시경은 국내 최정상 가수로 오랜 시간 쌓아왔던 음악정 내공과 무대 경험,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에서 보여준 위트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제작진은 "원조 '고막남친'인 그가 소개하는 새로운 '고막남친'과 '고막여친'들의 무대가 금요일 밤마다 펼쳐지며,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특별한 힐링 타임을 선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으나, 네티즌 사이에서는 각종 갑론을박이 이어지며 제목과 관련안 아쉬운 목소리가 이어지기도 하는 중.

 

KBS 심야 뮤직 토크쇼로 출발한 '더 시즌즈'는 그동안 시즌제 MC 방식을 선택하며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까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아온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붙었던 제목들은 '드라이브', '밤의공원', '오날오밤', '레드카펫', '아티스트', '레인보우', '칸타빌레', '쓰담쓰담' 등으로 음악적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제목을 주로 활용해왔으나 이번에는 '고막남친'이라는 제목을 선택해 의아함을 더하고 있다.

 

프로그램 제목을 정하는 것은 제작진의 몫으로, 제작진의 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그러나 제목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반발이 심하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MC인 성시경이 전면에서 비난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출연진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목 수정에 대한 제작진의 의사가 있는지 묻자, '성시경의 고막남친' 관계자는 12일 스포츠조선에 "현재 상황에 대해서 (제작진이) 인지하고 있을 것이지만, 아직 프로그램 시작 전이고, 제작발표회에서 해당 내용을 답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한다"고 밝혔다. 제목을 수정할 의사는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8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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