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C이슈] 제목 변경 생각無..'성시경의 고막남친' 측 출연자 향한 비난에도 "제발회에서 답변"
1,643 23
2026.03.12 16:09
1,643 23

 

가수 성시경이 새롭게 MC를 맡은 '성시경의 고막남친'의 제목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KBS는 11일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아홉 번째 시즌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라는 타이틀로 3월 27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성시경이 가요계를 대표하는 '발라드 황제'로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통해 사랑 받아온 만큼, 이번 시즌은 그의 대표 수식어를 그대로 녹여낸 '성시경의 고막남친'이라는 타이틀로 확정됐다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성시경은 국내 최정상 가수로 오랜 시간 쌓아왔던 음악정 내공과 무대 경험,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에서 보여준 위트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제작진은 "원조 '고막남친'인 그가 소개하는 새로운 '고막남친'과 '고막여친'들의 무대가 금요일 밤마다 펼쳐지며,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특별한 힐링 타임을 선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으나, 네티즌 사이에서는 각종 갑론을박이 이어지며 제목과 관련안 아쉬운 목소리가 이어지기도 하는 중.

 

KBS 심야 뮤직 토크쇼로 출발한 '더 시즌즈'는 그동안 시즌제 MC 방식을 선택하며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까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아온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붙었던 제목들은 '드라이브', '밤의공원', '오날오밤', '레드카펫', '아티스트', '레인보우', '칸타빌레', '쓰담쓰담' 등으로 음악적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제목을 주로 활용해왔으나 이번에는 '고막남친'이라는 제목을 선택해 의아함을 더하고 있다.

 

프로그램 제목을 정하는 것은 제작진의 몫으로, 제작진의 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그러나 제목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반발이 심하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MC인 성시경이 전면에서 비난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출연진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목 수정에 대한 제작진의 의사가 있는지 묻자, '성시경의 고막남친' 관계자는 12일 스포츠조선에 "현재 상황에 대해서 (제작진이) 인지하고 있을 것이지만, 아직 프로그램 시작 전이고, 제작발표회에서 해당 내용을 답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한다"고 밝혔다. 제목을 수정할 의사는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83844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92 00:05 17,9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3,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319 기사/뉴스 “99만원? 무조건 사야지” vs “겉만 맥북인 아이폰”…맥북 네오 반응은? 18:07 10
3018318 이슈 은호한테 빠지는 시간이요? 단 6초면 충분해요💕 (월간남친 서강준) 18:07 23
3018317 유머 포켓몬의 '새로운 파도' 6 18:05 232
3018316 기사/뉴스 '성폭력 혐의' 남경주 침묵 속…익명의 동료 교수, 입 열었다 3 18:05 514
3018315 기사/뉴스 [단독] “몰래 심은 악성코드 탐지”…SKT, 美 NDR 솔루션 도입 추진 18:05 72
3018314 이슈 아이브 가을 인스타 업데이트 18:04 101
3018313 이슈 표지만 보고 들어갔다가 많은 사람에게 놀람 포인트가 있었던 한국 소설 1 18:04 380
3018312 이슈 WBC 중계 하는거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것 9 18:04 565
3018311 이슈 이재명의 ㅈㄴ 두들겨 패는 손 23 18:03 784
3018310 유머 이 정도면 치과 홍보곡 아니냐는 아이돌 데뷔곡 1 18:03 232
3018309 이슈 서인국 애기야 축가하게 만든 경남의 연애사 | 월간남친 18:03 107
3018308 유머 [망그러진 곰] 엄마를 위한 바삭바삭 김치전과 막걸리 2 18:03 252
3018307 기사/뉴스 라이언 고슬링 ‘프로젝트 헤일메리’, 로튼토마토 96%..호평 터졌다(공식) 1 18:03 102
3018306 이슈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정의한다’는 질문에 동의하지 않은 비율은 74%로 29개국 중 가장 높았다. 특히 한국 남성은 본인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13%로, 29개국 가운데 최하위였다. 여성 역시 28%로 일본(15%) 다음으로 가장 낮았다. 15 18:02 293
3018305 이슈 P1Harmony (피원하모니) - ‘UNIQUE’ MV 18:02 25
3018304 이슈 여장하는 남자들 중에서 가장 여자같다고 말 있는 유튜버 2 18:01 701
3018303 기사/뉴스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찌는 건 ‘첫 숟가락’ 탓 2 18:01 611
3018302 이슈 번개장터 지하철 광고 총공전 순위로 보는 팬덤 화력 3 18:01 321
3018301 유머 일톡의 멸치육수글에 나타난 사오정덬들 7 18:00 460
3018300 이슈 대놓고 하고 있었어서 이거 뭐 찌르면 걸리나 싶은 식품 담합 7 17:58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