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C이슈] 제목 변경 생각無..'성시경의 고막남친' 측 출연자 향한 비난에도 "제발회에서 답변"
1,994 27
2026.03.12 16:09
1,994 27

 

가수 성시경이 새롭게 MC를 맡은 '성시경의 고막남친'의 제목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KBS는 11일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아홉 번째 시즌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라는 타이틀로 3월 27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성시경이 가요계를 대표하는 '발라드 황제'로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통해 사랑 받아온 만큼, 이번 시즌은 그의 대표 수식어를 그대로 녹여낸 '성시경의 고막남친'이라는 타이틀로 확정됐다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성시경은 국내 최정상 가수로 오랜 시간 쌓아왔던 음악정 내공과 무대 경험,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에서 보여준 위트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제작진은 "원조 '고막남친'인 그가 소개하는 새로운 '고막남친'과 '고막여친'들의 무대가 금요일 밤마다 펼쳐지며,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특별한 힐링 타임을 선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으나, 네티즌 사이에서는 각종 갑론을박이 이어지며 제목과 관련안 아쉬운 목소리가 이어지기도 하는 중.

 

KBS 심야 뮤직 토크쇼로 출발한 '더 시즌즈'는 그동안 시즌제 MC 방식을 선택하며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까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아온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붙었던 제목들은 '드라이브', '밤의공원', '오날오밤', '레드카펫', '아티스트', '레인보우', '칸타빌레', '쓰담쓰담' 등으로 음악적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제목을 주로 활용해왔으나 이번에는 '고막남친'이라는 제목을 선택해 의아함을 더하고 있다.

 

프로그램 제목을 정하는 것은 제작진의 몫으로, 제작진의 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그러나 제목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반발이 심하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MC인 성시경이 전면에서 비난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출연진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목 수정에 대한 제작진의 의사가 있는지 묻자, '성시경의 고막남친' 관계자는 12일 스포츠조선에 "현재 상황에 대해서 (제작진이) 인지하고 있을 것이지만, 아직 프로그램 시작 전이고, 제작발표회에서 해당 내용을 답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한다"고 밝혔다. 제목을 수정할 의사는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83844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00 00:05 26,6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5,3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9,2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6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736 이슈 데뷔전 자기 외모가 뭔가 도움이 될 정도라는 생각을 안 했다는 서강준 22:56 50
3018735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4월 29일 국내 개봉 확정 22:55 46
3018734 유머 만우절 장난을 안 하게 된 계기 2 22:54 505
3018733 정치 오늘자 이재명 대통령 팬카페 공지 6 22:54 416
3018732 이슈 어느 가게의 배달이 식어서 오는 이유 22:53 439
3018731 유머 ??? : 나 우울해서 국수 삶았어 6 22:53 398
3018730 이슈 일본 여자축구선수 하세가와 유이 22:52 197
3018729 이슈 2026 벚꽃 개화 지도 6 22:52 666
3018728 이슈 설날에 시골갈더니 만난 꽃순이 강아지 3 22:52 259
3018727 이슈 멤버 놓쳐버린 엠피디 개인 직캠 담당 22:52 307
3018726 이슈 작년 여러모로 화제였던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근황 7 22:51 872
3018725 이슈 예감으로 전쟁하는 트럼프 22:51 168
3018724 이슈 오늘자 전원 핸드마이크로 컴백무대한 킥플립 22:50 78
3018723 이슈 @: 교수들도 4번 지각하면 바로 폐강하고 퇴직시켜야됨 아주 늦는게 일상이야 4 22:50 725
3018722 이슈 데뷔하고 처음으로 녹음 비하인드 공개돼서 팬들 반응 좋은 여돌 4 22:48 412
3018721 유머 중종하면 생각나는 배우는? 22 22:47 418
3018720 유머 이뻐이뻐부터 웃국자까지 다되는 아이바오의 사랑스런 순간들❤️ 5 22:47 344
3018719 이슈 베우팬 특. 9 22:46 718
3018718 기사/뉴스 [단독] MBC 뉴스데스크 보조금 5천만원에 사라진 기사 녹취록엔 "안기부 고문"(현 경북도지사) 10 22:46 757
3018717 기사/뉴스 주병기 공정위원장 “부산·경북·제주 주유소 담합 의심 현장조사 중” 5 22:44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