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음주운전' 남태현 측 "정신과 입원할 정도로 힘들었다…범행 자백" 호소
2,299 28
2026.03.12 15:39
2,299 28

OUTfOg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11단독(허준서 부장판사)은 12일 오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남태현에 대한 두 번째 공판기일을 열었다.

검찰은 남태현이 재범이라는 점, 높은 혈중알코올 농도, 초과속으로 운전한 점, 집행유예 기간 중 적발됐다는 점 등을 고려해 징역 1년6월에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첫 공판에서 남태현은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날도 남태현 측 변호인은 책임이 무겁다며 이를 모두 인정하는 한편, "수사과정에 성실히 협조했다"는 취지로 선처를 요청했다.변호인은 "당시 남태현이 마약류 관련 범행에 어떠한 정황도 존재하지 않았지만 수사기관에 소변과 모발을 임의 제출해 마약류 검사에도 협조했다"고 밝혔다. 또한 당시 신속히 진행되는 수사에 변호인 선임이 촉박한 상황이었던 것, 범행에 전부 자백하는 등 성실히 수사과정에 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사회적 지탄을 받았고, 사건 이후 정신과 병동에 입원해 생활해 지냈을 정도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며 "후회와 반성의 시간 보내며 현재는 회사원으로서 평범한 시민으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도 밝혔다.

남태현은 지난해 4월 27일 새벽 4시 10분경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차를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남태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그는 제한속도 위반 혐의도 함께 받는다. 사고 당시 남태현은 해당 도로 제한속도인 80km보다 102km 더 빠른 182km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남태현이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 3월 마약 관련 수사를 받던 중 음주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내 벌금 6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고, 2024년에는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남태현에 대한 선고기일은 4월 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85195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00 00:05 25,0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3,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9,2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6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628 이슈 진짜 충격적인 삼겹살 2인분 양&가격.................. 21:45 140
3018627 이슈 삼성 현대 이런 데 생산직은 이제 사람 안뽑겠네 ai 로봇으로 전면교체 21:44 136
3018626 이슈 숨 막히는 이정현과 김희선의 토크 21:44 134
3018625 이슈 연습생 들어가기 직전쯤의 아일릿 원희.jpg 1 21:44 166
3018624 이슈 6개월간 추적하던 절도범을 알아본 형사의 눈썰미 21:44 78
3018623 이슈 한쪽 의견만 들으면 안 되는 이유 21:44 115
3018622 유머 12세가 가입한 자전거 동호회이름 2 21:43 260
3018621 이슈 미국에서 꽤 잘 됐는데 한국에서는 ㄹㅇ 대부분이 모르는 영화...jpg 2 21:43 523
3018620 이슈 아 지유 개웃겨 울분을 토하는 부산소녀 ㅅㅂ.twt 2 21:42 239
3018619 이슈 데뷔 전부터 실력 대박이라는 후기 많았던 하츠투하츠 멤버.jpg 4 21:41 705
3018618 이슈 투어스랑 챌린지한 중국 남배우 (진철원) 5 21:41 396
3018617 이슈 용형이 비트로 작두 타던 레전드 전성기 시절........... 21:38 415
3018616 유머 한국인이 이해 안된다는 일본인 ㄷㄷ.jpg 14 21:37 1,924
3018615 정치 jtbc에서 물어버린 ‘뉴김어준’ 22 21:36 1,084
3018614 이슈 @ : 나만의 블랙스완 당신을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1 21:36 420
3018613 이슈 56,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오사카 와규 국밥 3 21:35 774
3018612 이슈 가짜들은 낄수없는 교양있는전투 1 21:35 409
3018611 유머 쌍스럽긴ㅋ 3 21:34 328
3018610 이슈 미용실 한국인 특 21:34 534
3018609 유머 @: 주인장은 힙합을 전공한걸까, 클래식을 전공한걸까, AI를 전공한걸까? 5 21:34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