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성폭행 혐의’ 남경주, 한 달 전 이미 교수직 박탈…개강 2주 전 교체 통보

무명의 더쿠 | 03-12 | 조회 수 3159

https://img.theqoo.net/DTNYCn


뮤지컬 배우 남경주(63)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그가 지도 예정이었던 과목의 교수가 긴급 교체된 사실이 밝혀졌다. 학교 측은 이번 사건을 이미 인지하고 빠르게 사전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서울 취재 결과, 남경주는 올해 홍익대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의 3학년 1학기 전공 필수 과목인 ‘뮤지컬제작실습(1)’ 지도교수로서 교단에 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학교 측은 개강 2주 전 학생들에게 해당 과목의 교수가 남경주에서 A 강사로 전면 교체됐다고 통보했다. 이유는 교수의 ‘개인 사정’이라고만 전했을 뿐 부연 설명은 없었다.


홍익대 대외홍보실은 12일 스포츠서울과의 통화에서 교내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전임교수였던 남경주에 대해 “교원징계위원회에 따라 직위 해제됐다”라고 밝혔다. 현재(오후 3시 7분 기준) 학과 홈페이지에 게재돼있는 전임 교수 명단에 대해서는 “차후 수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건으로 평소 남경주의 지도 방식도 도마 위에 올랐다. 감정과 감성이 섞인 예술을 이론으로 설명하는 데 있어, 학생들 사이에서 남경주의 언행 수위를 놓고 논란이 제기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뮤지컬 업계도 충격에 빠졌다. 오는 23일 개최 예정인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후보에 남경주가 있었던 것. 출마 예정자의 갑작스러운 불출마 이유가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렸다는 사실에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11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 강남구에서 여성 A씨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신변의 위협을 느낀 피해자는 현장을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남경주는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2447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7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이돌 데뷔 직전 잠적한 日 연습생… 사기 혐의 입건·출국정지
    • 23:16
    • 조회 992
    • 기사/뉴스
    10
    • [속보] 외교부 "관련국들과 긴밀 소통하며 선박·선원 안전조치 취할것"
    • 23:11
    • 조회 1045
    • 기사/뉴스
    3
    • [속보] HMM "벌크선 기관실 좌현서 폭발소리 함께 화재"
    • 23:09
    • 조회 2105
    • 기사/뉴스
    6
    • [속보] 외교부 "폭발 당시 선박에 韓국적 6명·외국 국적 18명 탑승"
    • 23:07
    • 조회 2219
    • 기사/뉴스
    9
    •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 23:06
    • 조회 3288
    • 기사/뉴스
    35
    •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 23:05
    • 조회 1276
    • 기사/뉴스
    8
    • [속보]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피격 여부 확인중…"HMM 소속, 인명피해 없어"
    • 22:27
    • 조회 1555
    • 기사/뉴스
    5
    • 이삿날 불난 의왕 아파트, 방화였나…6억 낙찰자 구제 길 막혔다
    • 22:25
    • 조회 4663
    • 기사/뉴스
    38
    •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반년 만에 결국 구속(종합)
    • 22:12
    • 조회 758
    • 기사/뉴스
    11
    • UAE "국영석유사 유조선 호르무즈 지나다 이란군에 피격"
    • 22:10
    • 조회 1745
    • 기사/뉴스
    15
    • 흡연 중학생 훈계하다 중요 부위 만진 60대 징역형
    • 22:08
    • 조회 3550
    • 기사/뉴스
    44
    • 미군 "피격된 美 함선 없다… 상선 2척 호르무즈 통과"
    • 22:08
    • 조회 957
    • 기사/뉴스
    5
    • [속보]정부 “한국 선박, 호르무즈서 피격 여부 확인 중”
    • 22:04
    • 조회 22422
    • 기사/뉴스
    193
    • [단독]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 1척 충격…외부 피격 확인 중
    • 22:03
    • 조회 1648
    • 기사/뉴스
    12
    • [단독] 한강 ‘채식주의자’, 국제 부커상 ‘가장 좋아하는 작품’ 1위
    • 21:59
    • 조회 1298
    • 기사/뉴스
    10
    • [속보] 정부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피격 여부 확인 중” (+인명피해없대!!!)
    • 21:52
    • 조회 18838
    • 기사/뉴스
    213
    • 이스라엘에 붙잡혔던 한국인 활동가, 다시 가자지구로
    • 21:46
    • 조회 2394
    • 기사/뉴스
    27
    • 혐한 하더니 “한국 좀 배워라”…日우익매체, K방산 띄웠다 왜
    • 21:18
    • 조회 1929
    • 기사/뉴스
    28
    • 문가영·NCT 도영, '악마는 프라다2' 깜짝 등장…초특급 카메오
    • 20:56
    • 조회 3025
    • 기사/뉴스
    14
    • [단독] “웹툰 캐릭터 무단 활용 방치”…카카오·리디, AI 채팅 1위 ‘제타’ 고소
    • 20:56
    • 조회 1675
    • 기사/뉴스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