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연장 가동률 70%…국내 대표 공연장 '우뚝'
689 8
2026.03.12 14:11
689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61462?sid=102

 

예술극장 극장1·2 공연 횟수 매년 증가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예술극장 1관에서 공연이 열리는 모습. 이 극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블랙박스형 구조로 지어졌다. ACC 제공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예술극장 1관에서 공연이 열리는 모습. 이 극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블랙박스형 구조로 지어졌다. ACC 제공

(중략)

12일 ACC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매년 조사·발간하는 '공연예술조사'에서 ACC 예술극장 1관과 2관 가동률은 2024년 72.5%, 2025년 70%를 기록했다.

2024년 기준 전국 공연장 평균 가동률이 51.5%인 것과 비교하면 광주광역시에 있는 ACC가 70%를 넘는 가동률을 기록한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라는 게 공연업계의 평가다.

공연장 가동률이란 실제로 공연 및 기타 행사를 진행한 일수를 운영 가능한 일수로 나눈 값으로, 공연장의 활성도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다.

ACC의 예술극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블랙박스형 구조로 지어진 극장1과 전통적인 극장의 형태인 액자형 구조의 극장2로 운영된다.

극장1은 작품 및 연출 의도에 따라 여러 형태로 무대와 객석을 설치할 수 있는 가변형 극장의 장점을 갖췄지만 매 공연마다 요구되는 기술 및 무대 활용 조건이 다르다는 점에서 운영의 난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그럼에도 극장1의 가동률은 2022~2025년 평균 79.3%로 최상위권의 운영 효율을 나타냈다.

예술극장 극장1·2의 공연 횟수 또한 2023년 110회에서 2024년 148회, 2025년 157회, 올해는 180여 회에 이르는 등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15년 11월 개관한 ACC는 다양한 형태의 실험적인 공연을 중심으로 판소리, 한국문학, 근현대사 등 가장 한국적인 공연 소재부터 동시대 담론과 아시아의 다양한 가치를 담아내고 확산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며 창·제작 극장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높은 가동률에만 안주하지 않고 전문적인 기술 지원과 최첨단 무대 시설 등을 활용해 나가겠다"며 "창작자에게는 '가장 서고 싶은 공연장'으로, 관객에게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78 04.19 36,416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2,7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4,3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4,8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0,6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0,3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9,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777 유머 날 쓰다듬는게.... 엄마가 아니었어?!?!?!?!?! 19:25 196
3049776 이슈 오늘 데뷔한 언차일드 타이틀곡 멜론 진입 순위.....jpg 3 19:24 212
3049775 유머 3일만에 1600만뷰 찍은 런던 바 해프닝 19:23 179
3049774 이슈 개저씨MC 질문 사이에서 보넥도 명재현 지켜주는 엑소 카이 3 19:22 431
3049773 이슈 흑발이랑 은발 온도 차 확 나는 남돌...jpg 2 19:22 248
3049772 유머 람미새 제국의 이미슈크 ㅋㅋㅋㅋ 1 19:21 159
3049771 이슈 신순록 유미누나 웃으니까 자기도 모르게 같이 웃다가 급 정신차리는거 5 19:21 496
3049770 이슈 고양이 뒤통수 밀고 모르는 척 하는 말;;;;;;.twt 4 19:21 359
3049769 이슈 경 🎊 박은영 단독 유튜브 채널 개업 🎊 축ㅣ밥은영 EP.0 1 19:20 380
3049768 이슈 이해리팬: 보통 사람들은 이해리가 몇 번에 있는지 못 맞힐 수 있는 거임..? 15 19:19 658
3049767 이슈 데뷔 초 시절의 바가지머리 샤이니 태민 5 19:19 164
3049766 이슈 술 한잔하고 진심을 털어놓는다는둥 이런 사람들이랑 안맞음 술 마셔야만 할 수 있는 얘기면 그냥 하지마 7 19:18 531
3049765 이슈 TWS(투어스) 셋로그 말아옴 9 19:17 230
3049764 유머 SOS 해변 구조대.jpg 1 19:17 349
3049763 유머 공연을 가면 돈이 없어집니다 1 19:17 435
3049762 이슈 ITZY(있지) "THAT'S A NO NO" (FULL CAM VER.) @ 'TUNNEL VISION' in SYDNEY 6 19:14 155
3049761 이슈 성시경 샤라웃하는 백넘버 내한 메시지 4 19:13 690
3049760 유머 넷플 공계가 올려준 야구 볼 때 쓸만한 짤.gif 2 19:12 768
3049759 유머 없는게 없는 무도 세계관 (ft.방시혁) 31 19:08 2,349
3049758 유머 더쿠 공지로 박제해야한다는 일톡 핫게글 : 30대에 조심해야 할 질병 모음 24 19:08 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