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구제역이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을 확정받았다.
이에 따라 구제역에게 선고된 징역 3년형이 그대로 유지됐다. 함께 상고한 최모 변호사의 상고 역시 기각됐다.
구제역은 지난 2023년 쯔양의 사생활을 의혹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형사 사건과 별도로 진행된 민사 소송에서도 구제역의 책임은 인정됐다.
지난해 10월 법원은 쯔양이 구제역과 주작감별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쯔양에게 7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강주희 기자
https://v.daum.net/v/20260312134025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