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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양조위, '침묵의 친구'로 18년 만에 서울 온다 "4월 2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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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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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양조위 주연 '침묵의 친구'가 4월 15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영화 홍보를 위해 주연 배우 양조위와 일디코 에네디 감독이 4월 2일부터 4월 4일까지 내한해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12일 배급사 안다미로에 따르면 '침묵의 친구'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양조위가 한국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4월 2일부터 4월 4일 내한을 확정했다.


'침묵의 친구'는 양조위의 첫 유럽 진출 작품으로 2008년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홍보차 서울을 찾은 이후 18년 만에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내한해 그 의미가 특별하다. 


양조위는 부산국제영화제부터 촬영, 행사 등으로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했는데, 1991년 '첩혈가두'를 시작으로 1998년 '해피 투게더', 2003년 '영웅: 천하의 시작', 2003년 '무간도', 2008년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의 개봉에 맞춰 내한을 했고, 금번 '침묵의 친구' 내한은 영화 홍보차로는 18년 만의 방문으로 반가움을 더한다. 


특히 양조위는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침묵의 친구'가 공식 초청되자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함께 부산을 찾았으며, 4월 국내 개봉에 맞춰 서울을 방문해 영화에 대한 애정은 물론 한국 영화 팬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보여준다.


양조위와 일디코 에네디 감독은 다가오는 4월 2일부터 4월 4일까지 3일 간의 다양한 내한 일정을 소화하며 관객들과 극장에서 만날 예정으로, 행사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60312133009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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