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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우상' 이토 준지 만난다.."우주 같은 존재" 감격 [나혼자산다]

무명의 더쿠 | 03-12 | 조회 수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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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 말미에 예고된 기안84와 이토 준지의 만남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기안84는 만화가의 꿈에 큰 영향을 준 인물로 이토 준지 작가를 꼽았으며, 그에 대한 동경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자신의 작품에 오마주를 바친 바 있다. 또한 작년 여름, 기안84의 집에 놀러 왔던 강남이 이토 준지 작가와 만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던 터라, 그 약속이 실제로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 상황이었다.


기안84는 "진짜로 그게 된 거다. 지금 꿈속에 있는 느낌이다"라며,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이토 준지 작가와의 만남을 앞두고 설렘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어떻게 이들의 만남이 성사된 것인지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심이 쏠린다.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을 푼 기안84는 이토 준지 작가와 만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와 질문들을 정리한다. 최근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그는 이토 준지 작가와 만난다는 소식을 듣고 "러닝 뛰는 시간만큼 열심히 했다"라며 열정을 보였다.


또한 기안84는 캔버스 앞에서 그림 작업에 몰입했다. 그는 "만화가가 멋진 직업이라는 걸 알려준 분이다. 우주 같은 존재다"라며, 이토 준지 작가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은 그림 선물을 준비했다. 캔버스 앞에서 어느 때보다 고심한 끝에 완성한 그의 그림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나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31208194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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