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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무주, '(박)보검 매직컬' 통해...촬영지에 사람들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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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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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수준 기자] 무주군 무주읍 앞섬 길이 ‘보검 매직’에 걸렸다.


무주군은 지난 1월 30일 tvN 예능 ‘보검 매직컬’ 프로그램이 첫 방송을 타면서부터 현재까지 평일에는 하루 평균 200여 명, 주말에는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촬영장을 찾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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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금요일이면 TV 화면 속에서 초보 이발사 ‘박보검’과 네일 아티스트 ‘이상이’, 그 곁에서 뜨끈한 어묵을 끓이고 바삭한 붕어빵까지 구워내는 ‘곽동연’ 배우가 매주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을 무주로 이끌고 있다.   

강원도 홍천에서 왔다는 김 모 씨는 “방송이 너무 생생하고 따뜻해서 강원도에서 한달음에 달려왔다”라며 “박보검은 없어도 방송의 온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미용실과 집기, 주민들까지 모두 그대로여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종대 앞섬이장은 “미용실 셔터맨을 자처하면서 매일 바쁘지만,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앞섬마을이 ‘보검매직컬 미용실’을 중심으로 ‘자연특별시 무주’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마음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촬영 당시의 내외부 모습을 그대로 보존한 촬영지는 매일 개방해 사진 촬영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어죽’을 대표 메뉴로 내건 주변의 식당들도 ‘보검 매직컬’ 특수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식당 관계자들은 “원래 여기는 여름철에 손님이 몰리는 편인데, 이번 겨울은 ‘보검 매직컬’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라며 “이 열기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더 정성을 다해 어죽을 끓일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촬영지 인근에 약 4백여 평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임시 화장실을 설치했으며, ‘금강 맘 새김길’, ‘복숭아 꽃길’, ‘앞섬 체험센터’, ‘향로산’, ‘반딧불이 서식지’ 등 마을 명소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무주군 내도리에 있는 앞섬마을은 금강 상류 지역으로, 무주읍 내에서 접근이 쉽다. 특히 봄철 ‘복숭아꽃’, 여름 보양식 ‘어죽’, ‘반딧불 복숭아’가 손꼽히며, ‘반딧불이 서식지’와 ‘아름다운 강변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원덬도 방송 보고 가보고 싶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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