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1,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커피차를 마련, 팬들에게 커피를 나눠주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뉴스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장항준 감독은 12일 낮 12시께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감사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장항준 감독은 "안녕하세요, 이게 무슨 일이냐, 감사하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배우들, 관객분들 큰 사랑에 꿈만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우리 작품을 계기로 한국 영화가 살아나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장항준 감독은 "커피 나눠드리겠다, 감사하다"며 준비한 커피를 시민들에게 직접 주기 시작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1,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커피차를 마련, 팬들에게 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 뉴스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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