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보라, 걸그룹 'LUV' 멤버였다…"싸이더스 전혜빈과 가수 준비"
3,541 17
2026.03.12 12:25
3,541 17

브라이언은 "20년 만에 만났다. 연애편지 이후로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보라는 "오빠는 정말 그대로다"라고 말하며 신기해했다. 본격 영어 수업을 시작한 두 사람은 작문, 듣기 평가 등을 했고 형편없는 실력의 황보라를 보며 브라이언은 소리를 질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QZSJXf

브라이언이 20년 전과 똑같은 황보라의 모습에 질색했다. /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브라이언은 '보라이어티 명장면 영어로 말하기' 코너를 준비했고 술을 먹고 벌어졌던 일화를 본 브라이언은 "술 좀 그만 먹어 기지배야. 진짜 20년 전 황보라랑 똑같다"라고 말하며 황보라를 째려봐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변기 안에 대변이 있는 것을 물어보던 브라이언은 청결하지 못한 화장실에 실망감을 표현했다.


수업이 끝나고 브라이언은 "연애편지 때 우리가 같은 회에 나왔던 것이 기억이 난다. 옛날부터 털털하고 쿨했었다"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그때 당시 SM의 대형 기획사에 연예인 그 자체였다. 저는 싸이더스에 있었다. 잠깐 아이돌 준비한다고"라고 말했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OjXwjk

황보라가 SM에 있던 브라이언을 보고 감탄했던 때를 회상했다. /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그는 "전혜빈이랑 같이 LUV 멤버였다. SES 언니들 거 보면서 연습하고 막 그랬다. SM이 거의 표본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브라이언은 "확실히 기억나는 게 여자 브라이언이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수업 소감에 대해 브라이언은 "오늘은 그냥 메모리 카드를 날려달라. 자신감은 좋더라. 겉으로 표현하지 마라. 황보라 데뷔할 때 타이틀이 뭐였는지 모르겠다. 예능인 아니면…"이라고 말끝을 흐렸고 이를 듣고 있던 황보라는 "배우로 데뷔했다. 동국대학교 연극 영화과 43기 연기 전공이다"라고 소리쳤다.




문지현 기자


https://v.daum.net/v/202603121211259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89 00:05 16,5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2,6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223 이슈 부르자마자 아이유 인생 커버 등극한 우즈 노래 1 16:44 183
3018222 이슈 현재 촉촉한 황치즈칩 시세 13 16:43 876
3018221 유머 그림을 보는 순간 소리도 들리는 극사실주의 화가 13 16:42 554
3018220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6 16:42 185
3018219 기사/뉴스 일본, 자위대 파견 검토...호르무즈 해협서 '기뢰 제거' 가능성 16:41 179
3018218 이슈 초등학교 권장도서여서 읽었다가 충격 먹은 사람들 많았던 소설...jpg 25 16:37 2,416
3018217 기사/뉴스 '25년 전 음주운전' 반성한 지상렬, 대리운전 모델로 올바른 음주 문화 앞장 16:35 510
3018216 정보 [KBO] 26시즌 첫 시범경기 결과 20 16:34 1,763
3018215 이슈 신인 무명 여배우들의 희망이라는 임성한 작가.jpg 27 16:33 2,071
3018214 정치 [속보] 임금 체불 시 ‘5년 이하 징역’...근로기준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9 16:32 521
3018213 유머 앞으로도 얘보다 더한 욕받이는 안 나올것 같다는 애니캐.jpg 24 16:32 1,612
3018212 기사/뉴스 아역 배우 김건우 "다양한 캐릭터 발견할 때 연기 매력 느껴" [배우&루키 인터뷰] 5 16:31 967
3018211 기사/뉴스 김완선 측, 불구속 송치는 인정했지만 "문제 없을 것..1인 기획사 등록 마쳐" [공식] 5 16:30 1,462
3018210 유머 남편이 지가 잘생긴줄 알아요ㅋㅋ 23 16:29 3,483
3018209 유머 아이돌필수속성만꽉꽉눌러담아태어난아이 5 16:28 834
3018208 정보 워너원고(가제) 편성(예정) 4월 26 16:28 1,435
3018207 기사/뉴스 "팔자 고칠만큼 포상" 李대통령 지시에...'계란값 담합' 내부 고발 나왔다 42 16:28 1,520
3018206 유머 가슴이 찹쌀떡같이 뽀잉뽀잉 동그란 새 5 16:27 1,232
3018205 이슈 남작가들이 문학계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이유.x 30 16:27 1,833
3018204 기사/뉴스 [속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 사흘 만에 1800원대 하락 18 16:27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