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status/2031730358283391161
옆에 있는 사람들의 온기와 같은 공기를 느끼면서 시간여행을 하고 감정의 소용돌이를 경험하는 것들 자체에 '그래! 극장을 이렇게 공동의 감정을 나누는 곳이었어.' 이런 것들을 느끼신 것 자체가 이 영화의 가장 큰 의의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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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은 2천만 공약은 없냐는 말에
“그런 건 제가 사실 벌어질 수도 없고, 전 벌어져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뒤에 있는 한국 영화가 있다. 아시겠지만, 어느 골목에 한 집만 번성하는 건 그 골목과 마을에 좋지 않은 일이다. 골고루, 물론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지만 동료 감독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영화가 기다리고 있다. 저와 제 동료들이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