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두산-LG 희소식! 도쿄돔 부러웠는데, 잠실돔 3만석 확정→6년 뒤 완공된다…잠실구장 2026시즌 끝으로 철거
1,390 33
2026.03.12 09:59
1,390 33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492019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OSEN=이후광 기자] 서울특별시의 서울 스포츠-MICE파크 조성이 본격화된다.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가 사용할 꿈의 잠실돔구장이 마침내 삽을 뜬다는 의미다.

서울시는 11일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160회의 협상을 마무리했다”라고 발표했다. 

(중략)

야구계의 가장 큰 화두인 돔구장은 3만석 규모로 짓는다. 객실에서 야구를 볼 수 있는 4성급 호텔, 야구장이 훤히 보이는 카페도 함께 들어선다. 돔구장은 프로야구 정규시즌에는 두산과 LG의 홈구장, 비시즌은 공연장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돔구장 신축 공사가 진행되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시즌 동안 두산과 LG는 바로 옆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홈경기를 개최한다. 축구장과 육상 트랙을 KBO 매뉴얼에 맞춰 프로야구 필드로 교체하며, 일부 실내 공간은 야구장 더그아웃, 선수 지원 공간 등으로 리모델링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내야 중심의 1~2층 1만8천 관람석을 우선 운영하고, 주요 경기와 포스트시즌 관람객 안전 확보를 전제로 3층까지 개방해 3만석 이상으로 좌석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982년 7월 개장된 잠실구장은 2026년을 끝으로 44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철거된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은 “2007년 한강르네상스에서 시작한 잠실 변화의 시도가 20여년간 논의와 수정, 멈춤과 재도전을 거치며 올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라며 “잠실은 앞으로 스포츠 성지를 넘어 미래 산업인프라, 도심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녹지 보행 네트워크, 친환경 미래형 단지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서울의 미래를 상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새로운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24년 7월 두산과 LG 양 구단에 잠실주경기장 대체야구장 활용 플랜을 이미 전달한 바 있다. 당시 두산 고영섭 대표이사는 “대체구장을 사용하는 기간, 야구팬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신축구장 건립부터 대체구장 결정에 힘써 주신 오세훈 시장님과 서울시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LG 김인석 대표이사도 “구단은 대체구장 사용 기간 동안 팬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잠실돔구장 건립과 함께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서울시와 오세훈 시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최채흥,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로 내세웠다.노을이 지는 가운데 관중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5.08.06 /cej@osen.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80 00:05 10,0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0,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993 유머 배트맨의 정체를 알고 있는 빌런들 13:33 280
3017992 이슈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상황.jpg 5 13:32 515
3017991 기사/뉴스 '천만 배우' 유지태, 독립 영화 '허밍' GV 직접 개최 13:32 74
3017990 이슈 널널했던 과거 이탈리아의 혈통상 국적법 13:32 179
3017989 이슈 해적을 얼굴 보고 뽑네 소리 나오는 원피스 실사화 12 13:31 531
3017988 정치 돌아온 2030…절반 이상 이재명 대통령 '긍정평가' 3 13:31 165
3017987 이슈 슼에 올렸다가 너무 쉽다는 소리 들었던 걸그룹 덕후 테스트 1 13:30 165
3017986 유머 아니 ㅁㅊ; 퍼스널 컬러가 이정도로 중요하다고? 9 13:29 1,045
3017985 기사/뉴스 "명동에서 명함 안 받으면 이상해"...안재현, 길거리 캐스팅 비하인드 공개('홈즈') 2 13:28 204
3017984 유머 IOI 소혜랑 사진 찍은 꼬마가 데뷔 했대 8 13:27 1,269
3017983 이슈 작은 방울처럼 생긴 봄꽃 5 13:27 580
3017982 기사/뉴스 삼겹살 왜 비싸졌나 했더니…돼지고기 마트 납품가 담합 첫 적발 35 13:27 880
3017981 기사/뉴스 기안84, '우상' 이토 준지 만난다.."우주 같은 존재" 감격 [나혼자산다] 5 13:25 318
3017980 이슈 한국 세븐일레븐에 들어왔다는 스무디 머신 41 13:25 2,400
3017979 이슈 아라타 마켄유 조로 연기 4 13:24 463
3017978 유머 조별 활동할 때 너무 편해 보이는 부채꼴 모양의 책상.twt 3 13:24 924
3017977 이슈 아니 유트루 코디 만져주는거 개신기해 똑같은 옷이 이렇게 다르다고? 15 13:23 1,893
3017976 기사/뉴스 '나혼산' 고강용 아나, 사내 전세자금 대출 실패 "진짜 어려워" 2 13:23 861
3017975 기사/뉴스 부산서 21주 만에 조산한 태아 숨져…경찰 수사 17 13:22 1,355
3017974 기사/뉴스 [단독] 국토부의 <땅집고> 중재위 제소 기사를 공개합니다 13:22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