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팜유, 반년 만에 최고…과자·라면 오르나
448 2
2026.03.12 09:37
448 2

유가쇼크에 가공식품값 불안

말레이서 t당 4408링깃 거래
중동 전쟁 직전보다 10% 급등

바이오디젤 원료 수요 급증 영향
최대 생산국 인니 정책도 변수



팜유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에서 재배되는 기름야자 열매로 제조하는 식용유다. 과자와 라면, 빵 등 가공식품의 튀김유로 주로 쓰인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가 세계 팜유의 85%를 공급한다.

팜유 가격은 지난해까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생산량 증가로 재고가 쌓여 하락 압력을 받았다. 팜유 가격의 흐름이 바뀐 배경엔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이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모두 배럴당 100달러를 넘나들자 바이오디젤 원료인 팜유 수요가 급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팜유와 경유의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POGO 스프레드’는 급격히 축소됐다. 지난 6일 기준 POGO 스프레드는 t당 177.96달러로 1년 전보다 44% 줄었다. 경유 가격이 치솟아 팜유 기반 바이오디젤의 경제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는 의미다. 환율 상승과 선적 지연 우려로 인도 등 아시아 수입업체 사이에서 즉시 조달 가능한 동남아산 팜유 수요가 늘어난 것도 추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닐쿠마르 바가니 선빈그룹 리서치 총괄은 “현재 팜유는 경유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돼 매력적인 구간”이라며 “바이오디젤 수요가 국제 유가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팜유가 에너지 연동형 원자재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61080?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63 04.23 18,3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4,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0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7,5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473 기사/뉴스 "75번 넘게 거부했는데 성폭력 가해자에게 무죄 선고"…재판소원 제기 30 07:03 2,151
419472 기사/뉴스 ‘女직원과 연인인 척’ 가짜 프사 올린 공무원…결국 재판행 10 06:48 1,863
419471 기사/뉴스 혜리 인성 재조명…스태프들 고백 "계약금 포기하고 보너스 줘, 몰디브 포상휴가" 8 02:16 1,639
419470 기사/뉴스 구성환, 광안리서 결국 오열…“꽃분아 잘 갔지?” [TVis/나혼산] 9 00:48 2,794
419469 기사/뉴스 “꽃분아 잘 갔지?” 구성환, 국토대장정 완주 후 오열 “전국일주 하고팠는데”(나혼산) 3 00:16 1,321
419468 기사/뉴스 구성환, 미용실서 변우석·이제훈 머리 요구‥25년 전 유행 울프컷 변신(나혼산) 00:07 1,373
419467 기사/뉴스 “엄마보다 9살 많아” 60세女와 결혼한 26세 남성…“기저귀도 갈아줄 것” 9 04.24 2,954
419466 기사/뉴스 바가지 논란, 잊을 만하면 또…이번엔 생수 작은병 2000원 2 04.24 1,735
419465 기사/뉴스 "여기 호텔인가요?"…26억 들인 화장실에 고등학생들 '환호' [발굴단] 9 04.24 3,946
419464 기사/뉴스 “애인해도 되겠어?” 등산 간 30대 女, 노인과 말 섞었다가 ‘봉변’ 5 04.24 2,473
419463 기사/뉴스 "근친교배가 낳은 비극"…새끼 백사자 '보문이' 결국 폐사 22 04.24 5,119
419462 기사/뉴스 토스뱅크 ‘최대 연 10% 금리’ 적금 출시… 10만좌 선착순 판매 19 04.24 3,767
419461 기사/뉴스 "바꿔치기 인정 왜 없나"…안성재, 공식 사과에도 ‘기만 논란’ 계속 3 04.24 1,732
419460 기사/뉴스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 임기 시작…"뚜렷한 비전 갖고 있다" 8 04.24 1,551
419459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호르무즈 관련 "유럽·아시아, 무임승차 시대 끝났다" 34 04.24 2,115
419458 기사/뉴스 중러 국방장관 러시아서 회담…"세계정의·국제질서 함께 수호" 4 04.24 236
419457 기사/뉴스 [속보] 크렘린궁 "G20 정상회의 참석…푸틴, 마이애미 방문 가능성"<러 매체> 1 04.24 289
419456 기사/뉴스 [속보]美국방 “호르무즈, 美 책임 되면 안돼…유럽-亞, 무임승차 끝나” 24 04.24 1,152
419455 기사/뉴스 헬스기구마다 점자 '한 땀 한 땀'… 시각장애인 배려한 트레이너 '감동 사연' 7 04.24 1,079
419454 기사/뉴스 '로잔 콩쿠르 2위' 염다연, 美 보스턴 발레단 정단원 입단 16 04.24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