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항시 기다렸지” 임성한 월드 귀환…‘닥터신’, 파격 도전 통할까 [IS신작]
431 3
2026.03.12 08:47
431 3


지난 2월 크랭크업 전에 3월 편성이 확정된 것은 TV조선이 ‘닥터신’에 거는 기대가 상당한 것으로 풀이된다. 임성한 작가는 ‘인어 아가씨’ ‘왕꽃선녀님’ ‘하늘이시여’ 등 메가 히트작을 통해 시청률 4~50%를 맛보던 2000년대 안방극장 전성기를 이끌었다. 2015년 ‘압구정 백야’를 끝으로 절필을 선언했었지만, 2020년대 TV조선 미니시리즈들로 돌아왔다. 그간 OTT의 성장으로 산업이 재편됐고, 사전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인 장르물이 시청자의 눈높이도 바꿨다.
원본 이미지 보기‘닥터신’ (사진=TV조선 유튜브 채널 캡처)
그럼에도 ‘임성한 월드’는 살아남았다. 특유의 대사 스타일이 유튜브·틱톡 등에서 패러디를 양산하며 1020 세대에게도 잘 알려진 터다. ‘닥터신’ 예고편 댓글창에서도 “이 이상 최악있어?” “적응돼, 차차” 같은 대사가 주목받고 있다. 방영 전이지만 ‘닥터신’ 네이버 오픈톡도 개설 5일 만에 채널 방문자 수 7870명(10일 기준)을 돌파했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임성한 작가는 기상천외하고 자극적인 설정으로 이름을 날리며 과거엔 거센 비판을 받거나, 일부 장면으로 작품이 희화화 되는 아쉬움도 있었다. 그러나 신인 캐스팅은 언제나 드라마계의 미덕이었다”며 “파격적인 ‘B급 병맛’ 소재와 빠른 전개 측면에선 MZ세대와 코드를 같이한다. OTT를 통해서도 서비스가 되기 때문에 더 많은 젊은 세대 시청자와 만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98879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80 00:05 10,0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0,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000 이슈 같은 황씨라고 황치즈칩 한박스 받은 듯한 황치열 13:39 107
3017999 이슈 진주 살았거나 진주 출신인데 오랫동안 진주 안 내려온 덬들 깜짝 놀라는 소식.jpg 13:38 126
3017998 이슈 키키 ‘Delulu' 파트 분배 13:38 44
3017997 유머 사모예드가 카메라를 물었더니..? 1 13:37 266
3017996 이슈 팀장님께 쿠션어 심하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고치는 게 좋을까요..?? 46 13:36 1,119
3017995 기사/뉴스 양조위, '침묵의 친구'로 18년 만에 서울 온다 "4월 2일 내한" 1 13:36 83
3017994 이슈 야인시대2 가상 캐스팅 1 13:35 108
3017993 유머 봉투에 들어가라고 권유하는 편의점 직원 3 13:35 412
3017992 이슈 전주에서 열리는 국대 최대 규모 샤갈전 8 13:35 456
3017991 유머 배트맨의 정체를 알고 있는 빌런들 4 13:33 607
3017990 이슈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상황.jpg 15 13:32 1,373
3017989 기사/뉴스 '천만 배우' 유지태, 독립 영화 '허밍' GV 직접 개최 13:32 148
3017988 이슈 널널했던 과거 이탈리아의 혈통상 국적법 13:32 388
3017987 이슈 해적을 얼굴 보고 뽑네 소리 나오는 원피스 실사화 18 13:31 1,093
3017986 정치 돌아온 2030…절반 이상 이재명 대통령 '긍정평가' 6 13:31 330
3017985 이슈 슼에 올렸다가 너무 쉽다는 소리 들었던 걸그룹 덕후 테스트 3 13:30 289
3017984 유머 아니 ㅁㅊ; 퍼스널 컬러가 이정도로 중요하다고? 16 13:29 1,463
3017983 기사/뉴스 "명동에서 명함 안 받으면 이상해"...안재현, 길거리 캐스팅 비하인드 공개('홈즈') 3 13:28 278
3017982 유머 IOI 소혜랑 사진 찍은 꼬마가 데뷔 했대 9 13:27 1,679
3017981 이슈 작은 방울처럼 생긴 봄꽃 6 13:27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