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항시 기다렸지” 임성한 월드 귀환…‘닥터신’, 파격 도전 통할까 [IS신작]
442 3
2026.03.12 08:47
442 3


지난 2월 크랭크업 전에 3월 편성이 확정된 것은 TV조선이 ‘닥터신’에 거는 기대가 상당한 것으로 풀이된다. 임성한 작가는 ‘인어 아가씨’ ‘왕꽃선녀님’ ‘하늘이시여’ 등 메가 히트작을 통해 시청률 4~50%를 맛보던 2000년대 안방극장 전성기를 이끌었다. 2015년 ‘압구정 백야’를 끝으로 절필을 선언했었지만, 2020년대 TV조선 미니시리즈들로 돌아왔다. 그간 OTT의 성장으로 산업이 재편됐고, 사전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인 장르물이 시청자의 눈높이도 바꿨다.
원본 이미지 보기‘닥터신’ (사진=TV조선 유튜브 채널 캡처)
그럼에도 ‘임성한 월드’는 살아남았다. 특유의 대사 스타일이 유튜브·틱톡 등에서 패러디를 양산하며 1020 세대에게도 잘 알려진 터다. ‘닥터신’ 예고편 댓글창에서도 “이 이상 최악있어?” “적응돼, 차차” 같은 대사가 주목받고 있다. 방영 전이지만 ‘닥터신’ 네이버 오픈톡도 개설 5일 만에 채널 방문자 수 7870명(10일 기준)을 돌파했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임성한 작가는 기상천외하고 자극적인 설정으로 이름을 날리며 과거엔 거센 비판을 받거나, 일부 장면으로 작품이 희화화 되는 아쉬움도 있었다. 그러나 신인 캐스팅은 언제나 드라마계의 미덕이었다”며 “파격적인 ‘B급 병맛’ 소재와 빠른 전개 측면에선 MZ세대와 코드를 같이한다. OTT를 통해서도 서비스가 되기 때문에 더 많은 젊은 세대 시청자와 만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98879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89 00:05 16,5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2,6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222 기사/뉴스 닥터지·메디큐브, 과대광고 적발…6월까지 광고 업무 정지 2 16:48 557
3018221 이슈 현재 촉촉한 황치즈칩 시세 46 16:43 2,556
3018220 유머 그림을 보는 순간 소리도 들리는 극사실주의 화가 19 16:42 1,327
3018219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14 16:42 393
3018218 이슈 초등학교 권장도서여서 읽었다가 충격 먹은 사람들 많았던 소설...jpg 40 16:37 3,403
3018217 기사/뉴스 '25년 전 음주운전' 반성한 지상렬, 대리운전 모델로 올바른 음주 문화 앞장 16:35 624
3018216 정보 [KBO] 26시즌 첫 시범경기 결과 26 16:34 2,315
3018215 이슈 신인 무명 여배우들의 희망이라는 임성한 작가.jpg 33 16:33 2,774
3018214 정치 [속보] 임금 체불 시 ‘5년 이하 징역’...근로기준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12 16:32 652
3018213 유머 앞으로도 얘보다 더한 욕받이는 안 나올것 같다는 애니캐.jpg 29 16:32 2,077
3018212 기사/뉴스 아역 배우 김건우 "다양한 캐릭터 발견할 때 연기 매력 느껴" [배우&루키 인터뷰] 5 16:31 1,089
3018211 기사/뉴스 김완선 측, 불구속 송치는 인정했지만 "문제 없을 것..1인 기획사 등록 마쳐" [공식] 5 16:30 1,716
3018210 유머 남편이 지가 잘생긴줄 알아요ㅋㅋ 24 16:29 4,083
3018209 유머 아이돌필수속성만꽉꽉눌러담아태어난아이 9 16:28 993
3018208 정보 워너원고(가제) 편성(예정) 4월 31 16:28 1,605
3018207 기사/뉴스 "팔자 고칠만큼 포상" 李대통령 지시에...'계란값 담합' 내부 고발 나왔다 49 16:28 1,828
3018206 유머 가슴이 찹쌀떡같이 뽀잉뽀잉 동그란 새 7 16:27 1,446
3018205 이슈 남작가들이 문학계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이유.x 38 16:27 2,285
3018204 기사/뉴스 [속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 사흘 만에 1800원대 하락 19 16:27 1,662
3018203 정보 4DX, SCREENX 관에서 최초 시사회 연다는 공포영화 <살목지> 16 16:26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