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네 애 좀 만지면 안 되냐”…6살 딸 만지던 80대, 엄마 목 조르고 폭행
64,195 606
2026.03.12 06:37
64,195 606

부산 한 상가 엘리베이터에서 80대 남성이 아이 어머니의 목을 조르고 발길질하는 모습. JTBC ‘사건반장’ 제보 화면 캡처

부산 한 상가 엘리베이터에서 80대 남성이 아이 어머니의 목을 조르고 발길질하는 모습. JTBC ‘사건반장’ 제보 화면 캡처

부산의 한 상가 엘리베이터에서 80대 남성이 6살 아이에게 신체 접촉을 하고 이를 제지한 어머니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는 제보가 나왔다.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노인이 어머니의 뒷목을 잡아당기고 목을 조르는 모습까지 그대로 담겼다.

제보자 A씨는 2023년 3월 부산의 한 상가에서 두 딸(당시 6살, 3살)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처음 보는 노인을 만났다.

노인은 A씨의 큰딸에게 다가가 목과 어깨를 만지며 “예쁘다”고 말했고,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여러 차례 신체를 만졌다고 A씨는 주장했다. 아이가 겁에 질린 채 움직이지 못하자 A씨는 “더 이상 만지지 말라”며 제지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노인은 아이의 뺨과 머리를 계속 만졌고, 이를 다시 제지하자 갑자기 A씨를 폭행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요즘 것들은 지 새끼가 뭐 되는 줄 안다. 네 애 좀 만지면 안 되냐”

JTBC ‘사건반장’이 11일 공개한 영상에는 노인이 A씨의 팔을 때리고 뒷목을 끌어당기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탑승객이 말렸지만 노인은 한 손으로 A씨의 목을 조르기도 했다. 놀란 승객이 아이들을 보호하는 장면도 영상에 담겼다.

A씨는 119에 신고했고, 노인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려 하자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았다고 한다. 그러자 노인은 A씨의 목을 다시 조르고 밀쳐 넘어뜨린 뒤 발길질까지 했다고 A씨는 주장했다.

이 남성은 당시 80대 초반으로 알려졌으며, 사건 이후 상해 혐의로 벌금 200만원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당시 아이가 조사 과정에서 힘들어할 것을 우려해 추행 혐의 대신 상해 혐의로만 고소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xRgdguUN




+영상

https://x.com/kookoo_nick/status/20317380966483723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0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76 00:05 9,7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0,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964 이슈 오늘자 귀여운 온숭이 펀치🐒 2 13:08 171
3017963 이슈 평일 저녁 은근 수요 많은 지하철역 출구 트럭의 정체 1 13:07 288
3017962 이슈 남자 취향 송진내 심하다는 모태솔로 이도.jpg 13:07 337
3017961 기사/뉴스 '성폭행 혐의' 남경주, 과거 음주운전에 삼청교육대까지 '파묘' 13 13:04 1,073
3017960 이슈 봄에 핀다는 파란색 꽃 14 13:03 963
3017959 이슈 웹툰 유부감자 감자툰 작가님 인스타에 올라온 근황 2 13:02 1,349
3017958 정보 토스 - 초특가 9 13:01 443
3017957 유머 보이스코리아 시즌 1,2 우승자의 공통점 1 13:00 331
3017956 이슈 이 노래 알면 케이팝 찐찐찐찐찐 고인물임... 15 13:00 1,022
3017955 이슈 서울 도심 빌딩 전광판에 등장한 일본 후쿠시마 광고.jpg 14 13:00 807
3017954 정보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는 말의 유래가 단종 복위를 도모한 금성대군과 관련있다는 썰이 있음 12 12:59 978
3017953 이슈 오늘 1nn위 진입 예상중인 있지(ITZY) 대추노노 12 12:59 342
3017952 기사/뉴스 충청권 공연시장, 전국 대비 약 3% 수준…공연장 인프라 부족 '발목' 2 12:58 135
3017951 이슈 8강 대한민국전 도미니카공화국 선발투수로 확정된 크리스토퍼 산체스 2 12:57 676
3017950 기사/뉴스 수원시 팔달산에 불지른 40대 남성 체포 22 12:57 1,353
3017949 이슈 사실은 할미들만 아는 여솔 맛집이라는 작곡가 방시혁...jpg 12 12:56 1,149
3017948 이슈 2am 창민 근황 모르던 사람들은 깜짝 놀랐던 어제자 근황…………….jpg 10 12:55 2,781
3017947 유머 한문장 듣고 왕사남 안본사람인거 알아채는 장항준 26 12:55 2,426
3017946 기사/뉴스 '천만 감독' 장항준 "다른 영화로 '왕사남' 잊혀야 韓 영화 재도약" 1 12:55 274
3017945 기사/뉴스 [KBO] 롯데 도박 4인방, 근신 해제→밀양 3군 합류…구단은 다시 기회 줬다 17 12:55 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