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때, 객지에서 간호사로 함께 근무하며
결혼 시기에 금전적 도움까지 줄 정도로 가까웠던 할머니의 친구 분
그러나 할머니께서 아시는 것은 친구 분의 고향뿐...
이에 계정주 분의 아버지(할머니의 사위)께서 그곳을 찾아 수소문한 끝에
친구 분을 찾으셨다고!!!
여기서부터는 영상으로 보아야 더 감동적임...
https://www.instagram.com/reel/DVu5muLEj25

"죽지 않으니까 만나네."




얼마나 기쁘셨을지
아이처럼 웃으며 친구 분의 뺨을 쓰다듬으시다가

울컥해서 또 끌어안으심 🥹
동네 주민 분께 친구 자랑하기 ㅋㅋㅋㅋㅋ
어린 시절 고향 떠나 타지에서 일하며 서로 의지하고 지냈던 소중한 친구를
오랫동안 그리고 그리다 다시 만난다면 얼마나 많은 감정이 스칠지 감히 상상도 안 됨...
두 분 긴 세월 돌아 다시 만나셨으니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셨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