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물감으로 덮고 굽고 찌고 별거 다하면서 세월의 흔적 남기고 위조하기 시작했는데 그림이 존나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데 또 불티나게 잘 팔려
? 그럼 당연히 위조해야지
그렇게 한 반 메이헤런은 본격적으로 베르메르(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작가)의 짭작품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재질 걍 미쳤음 자연스러움 그잡채
그렇다고 베르메르만 위조한 건 아니고

디르크 바뷔렌

프란스 할스
등 다른 화가들도 위조하긴 했음
물론 대부분은 베르메르 따라한 거지만
그러다 돈의 맛을 본 메이헤런은 심지어는 나치의 헤르만 괴링에게도 본인의 위작을 팔아넘기기에 이르는데...
40점 이상 팔았다고 나오는데 간이 존나 배 밖으로 나온듯 아무튼 2차 대전이 거의 끝나고 나치가 숨겨둔 그림들이 무더기로 발견되면서 판매책이었던 메이헤런은 국보 유출 및 나치 협력 혐의로 법정에 끌려감

그거 베르메르 그림 아니고 내 짭인뎁쇼?
나치 협력자란 곧 종신형 내지 사형이었고 사형은 피하자 싶었는지 메이헤런은 존나 열심히 해명함 이거 사실 가짜 그림이구 그거 팔아서 찐진품작품 사기도 했구 그 돈으로 네덜란드 군사 지원금도 보냈구 일부러 내가 나치를 속인거구 어쩌구저쩌구

6개월간 법정에서 실시간 위작 퍼포먼스 보여준 그림.jpg
아무튼 위조품인 거 밝혀지면서 나치 협력 혐의는 빠졌는데 위조 및 사기로 기소당해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음 플러스로 전부인은 위조 알았냐 몰랐냐로 개난리났는데 일단 증거도 없고 메이헤런이 문 잠그고 그림 그려서 아내는 관련 없다고 주장해서 넘어가고 이 지독한 놈은 그후에도 위작 존내 그렸더라
네덜란드 사람한테는 히틀러한테 사기친 국민 영웅이라고 인기 치솟아서 본인의 오리지널 작도 가치가 올라감 콩콩팥팥이라고 아들 자크 반 메이헤런도 메이헤런 작품이랑 싸인 존나 위조함
아 그리고 나치에서 지불한 대금도 위조지폐였음
미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