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란에 타격할 표적이 사실상 거의 남아 있지 않다"면서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정치전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Axoi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자잘한 것들이 조금 남아 있을 뿐이다. 내가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전쟁은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전쟁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고, 우리는 일정표보다 훨씬 앞서 있다"면서 "당초 6주로 잡았던 기간 안에서도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큰 피해를 입혔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의 적대 행위가 이스라엘과 미국뿐 아니라 중동의 다른 국가들까지 향하고 있었다면서 "그들은 지난 47년 동안 초래한 죽음과 파괴의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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