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동휘 "무명시절, 유재석과 CF촬영...대본에 사인 받아" (유퀴즈)[종합]
979 2
2026.03.11 22:43
979 2
XeGUMW

이날 방송에서 이동휘는 연예인이 되는 것을 반대하셨던 아버지를 언급하면서 "아버지는 제가 회사원이 되시길 바랐다. 제가 딱 2년만 기다려 달라고 했었다"고 했다. 


이동휘는 "아버지 반대 때문에 2년동안 정말 열심히 프로필을 돌렸다"고 했고, 유재석은 "그게 정말 어려운 일이다. 아무도 반겨주지 않고, 무관심 속에서 해야하는 일"이라고 공감했다. 


또 유재석은 "동휘 씨가 저랑 비타민 광고를 찍었다. 그때 처음 만났다"고 했다. 11년 전 이동휘가 단역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유재석과 함께 광고를 찍었던 것. 


이동휘는 "그날이 생각나서 '유퀴즈' 출연을 앞두고 잠을 설쳤다"고 했고, 유재석은 "그 때 당시 대본에 사인을 받으러 왔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이동휘는 "제가 '무한도전' 키즈로서 정말 재석 형님께 감사하다. '무한도전' 방송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고, '말하는 대로' 때는 펑펑 울었다"고 했다. 


이어 "방송 보다가 참을 수가 없어서 방에 들어가서 이불을 덮어 쓰고 펑펑 울었다"면서 "나의 20대를 느슨하게 보내면 계속 힘들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동휘는 "그래서 꾸준하게 두드렸다. 200개의 프로필을 내면 오디션볼 수 있는 기회는 8번 뿐이었다. 방에서 혼자 벽보고 누워서 많이 울었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렇게 힘들게 힘든 시간을 보낸 끝에 '응답하라 1988'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배우 이동휘'를 각인시켰다. 


이에 대해 "'응팔'은 제 이름을 알리게 해준 감사한 작품이다. 생각하면 뭉클하다. 같이 출연했던 배우들이 진짜 그 시절 친구들처럼 깊이 남아있다. 지금도 연락하면서 지낸다"고 했다. 


'응팔' 이후에 이동휘는 무려 11개의 광고를 찍었다고. 하지만 유재석을 만난 이후 더 많은 광고를 찍었다면서 고마워했다. 


이동휘는 "부모님이 제가 노래하는 걸 좋아하신다. 어느날 김태호 PD님이 연락을 주셨다. 'MSG 워너비 프로젝트를 하는데, 2주면 끝날거다. 나와서 노래 한 번 불러보라'고 하시더라"고 했다. 


이어 "근데 제가 4개월을 노래를 불렀고, 음악 방송에 나가고, '가요대제전'에도 출연했다. 음악 협회에 가수로 등록도 되어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31122400371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86 00:05 2,5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2,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623 이슈 니카라과 동물원에서 태어났다는 푸른눈의 알비노 퓨마 03:34 4
3017622 이슈 오늘부터 사직야구장 콜라보샵에서만 파는 가죽 자켓 6 03:21 450
3017621 팁/유용/추천 드라마 ost 같은 양요섭 - 밤의 밤을 지나 (Dear My) 1 03:16 31
3017620 이슈 본인만 모르는 '은수저'들의 특징 28 03:06 1,308
3017619 이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덬들 난리난 소식.jpg 5 03:03 236
3017618 유머 루이바오💜🐼 잠깐 실례하겠슴다! 5 02:56 374
3017617 유머 드라이룸에 갇힌 고양이들 10 02:56 444
3017616 유머 60년 만에 만난 두 친구.insta 4 02:50 837
3017615 이슈 세계가 놀란 삼형제 11 02:49 852
3017614 기사/뉴스 [컬처&레저] "김치 유산균이 몸속 유해한 나노플라스틱 배출시켜" 5 02:47 423
3017613 이슈 아직 코쓰는게 서툰 아기 코끼리 7 02:42 530
3017612 유머 타블로 자기가 싫어하는거 얘기하는데 처음엔 무서워하는 동물 이정도 얘기하다가 점점 ㅈㄴ 구체화돼서.twt 5 02:38 701
3017611 이슈 강아지 잘 때 특 힘없보들꼬순내 1 02:37 739
3017610 이슈 현재 근대건축물들 다 없애고 도시형 재개발한다고 해서 말나오는 을지로 (ft.밤티 조감도) 32 02:19 2,347
3017609 이슈 현재 지구1선발 소리듣는 투수 수준.ytb 8 02:15 939
3017608 이슈 선생님 왜 단추를 깜빡했어요? 6 02:13 924
3017607 이슈 미야오 수인 쇼츠 업로드 🐈‍⬛🌪️ 2 02:01 150
3017606 유머 성경인물들 이름 영어로 바꾸면 왜케 성스러움이 떨어지냐 27 01:54 2,448
3017605 유머 야구 모르는사람에게 구단 몇갠지 물어본다면.jpg 12 01:52 1,332
3017604 유머 동생 아이돌 춤으로 살뺀다고 첨엔 다만세 하더니만 9 01:51 2,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