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동휘 "무명시절, 유재석과 CF촬영...대본에 사인 받아" (유퀴즈)[종합]
1,158 2
2026.03.11 22:43
1,158 2
XeGUMW

이날 방송에서 이동휘는 연예인이 되는 것을 반대하셨던 아버지를 언급하면서 "아버지는 제가 회사원이 되시길 바랐다. 제가 딱 2년만 기다려 달라고 했었다"고 했다. 


이동휘는 "아버지 반대 때문에 2년동안 정말 열심히 프로필을 돌렸다"고 했고, 유재석은 "그게 정말 어려운 일이다. 아무도 반겨주지 않고, 무관심 속에서 해야하는 일"이라고 공감했다. 


또 유재석은 "동휘 씨가 저랑 비타민 광고를 찍었다. 그때 처음 만났다"고 했다. 11년 전 이동휘가 단역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유재석과 함께 광고를 찍었던 것. 


이동휘는 "그날이 생각나서 '유퀴즈' 출연을 앞두고 잠을 설쳤다"고 했고, 유재석은 "그 때 당시 대본에 사인을 받으러 왔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이동휘는 "제가 '무한도전' 키즈로서 정말 재석 형님께 감사하다. '무한도전' 방송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고, '말하는 대로' 때는 펑펑 울었다"고 했다. 


이어 "방송 보다가 참을 수가 없어서 방에 들어가서 이불을 덮어 쓰고 펑펑 울었다"면서 "나의 20대를 느슨하게 보내면 계속 힘들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동휘는 "그래서 꾸준하게 두드렸다. 200개의 프로필을 내면 오디션볼 수 있는 기회는 8번 뿐이었다. 방에서 혼자 벽보고 누워서 많이 울었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렇게 힘들게 힘든 시간을 보낸 끝에 '응답하라 1988'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배우 이동휘'를 각인시켰다. 


이에 대해 "'응팔'은 제 이름을 알리게 해준 감사한 작품이다. 생각하면 뭉클하다. 같이 출연했던 배우들이 진짜 그 시절 친구들처럼 깊이 남아있다. 지금도 연락하면서 지낸다"고 했다. 


'응팔' 이후에 이동휘는 무려 11개의 광고를 찍었다고. 하지만 유재석을 만난 이후 더 많은 광고를 찍었다면서 고마워했다. 


이동휘는 "부모님이 제가 노래하는 걸 좋아하신다. 어느날 김태호 PD님이 연락을 주셨다. 'MSG 워너비 프로젝트를 하는데, 2주면 끝날거다. 나와서 노래 한 번 불러보라'고 하시더라"고 했다. 


이어 "근데 제가 4개월을 노래를 불렀고, 음악 방송에 나가고, '가요대제전'에도 출연했다. 음악 협회에 가수로 등록도 되어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31122400371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57 04.29 94,5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1,0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3,6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8,8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669 기사/뉴스 연 5% 찍은 보금자리론 금리…규제 풍선효과에 서민대출 '역풍' 12:54 106
420668 기사/뉴스 치킨브랜드 의외의 가격동결…“올렸다간 소탐대실” 3 12:39 727
420667 기사/뉴스 삼성전기, 어린이날 맞아 임직원 가족 8000명 초청... ‘가족친화 기업문화’ 이끈다 4 12:33 560
420666 기사/뉴스 한은 부총재 "금리 인상 고민해야 할 때 왔다" 12 12:29 1,141
420665 기사/뉴스 '창립 50주년' 웅진식품, 한정판 신제품 '꿀밤햇살·붉은매실' 선봬 4 12:27 594
420664 기사/뉴스 [단독]"잠깐 시간 좀…" 공정위 2년여 추적 끝 자백, 설탕 3사 담합 깼다 4 12:25 521
420663 기사/뉴스 젊을수록 종교 떠난다…20대 무교 이유 1위는 불신 아닌 '무관심' 30 12:21 1,066
420662 기사/뉴스 음주운전 징계가 고작 '벌금 500만원'…선례를 만들어도 괜찮을까 [ST스페셜] 1 12:17 647
420661 기사/뉴스 [단독]'김종국 픽' 공명 '런닝맨' 임대 멤버 추진..7년 만에 전격 성사 11 12:15 2,624
420660 기사/뉴스 9년만 복귀한 베테랑 세터 유광우,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과는 재회…삼성화재 ‘명가’ 재건 프로젝트 본격 가동(🏐남배) 2 12:13 231
420659 기사/뉴스 "좋은 건, 3번 봐도 좋다"…'유미의 세포들', 진화의 방향 2 12:08 698
420658 기사/뉴스 [단독] 3개월 새 44명 독감…사망 유치원 교사 “눈치 보여 못 쉬어” 18 12:06 2,027
420657 기사/뉴스 홍경민 “직접 만든 LG 홍창기 응원가, ‘산토끼’에 넘어가 노래방 등록”(라디오쇼) 5 12:05 762
420656 기사/뉴스 박찬호 딸, 뉴욕 톡파원 데뷔 예고…'투머치토커' 성향 발휘하나 (톡파원 25시) 8 11:52 2,992
420655 기사/뉴스 지드래곤, '흑인 비하' 의상 입고 무대…"더욱 면밀히 살피겠다" 사과 188 11:50 25,025
420654 기사/뉴스 흥행 독식 깨진 극장가…'마리오'·'프라다2'·'살목지' 함께 웃었다 [박스오피스] 1 11:49 443
420653 기사/뉴스 출입통제 영흥도 갯벌서 해루질한 5명 적발…과태료 부과 예정 8 11:49 851
420652 기사/뉴스 北 여자축구팀 12년만의 방남…수원서 열리는 챔스리그 출전한다 1 11:47 192
420651 기사/뉴스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18 11:35 2,662
420650 기사/뉴스 관악산 웅덩이에 라면 국물·쓰레기 '둥둥'...등산객 급증에 몸살 10 11:34 525